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5-29 21:43:21 KST | 조회 | 345 |
제목 |
게이킹빌리 찬양글
|
오오..글링은 긔요미를 모(함+선)으로 스페이스 관광을 보내려 했으나 역관광을 당해 영구 버로우의 위기에 처한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준 당신은 마치 사하라 사막 안의 오아시스, 목사에게의 성경책, 스님에게의 두부딸, 프로토스의
역장, 저그의 맹독충, 테란의 해병, 가뭄 속의 단비, 나홀로집의 발정기 남자에게의 유한캄벌리지 휴지와 같은
존재였답니다. 당신의 해병 땅크의 저그 영역에서의 진군은 마치 모세의 기적을 눈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의료선견제는 마치 삽입 전의 구강썪킹과 같은 경기의 부드러운 승리의 교두보 역할을 했
으며, 당신의 해병산개는 망했지만 이미 산개를 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경기로 이끌어나가는 운영능력에 팬티를
무려 스물다섯번 갈아입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아..오늘 저는 살아있는 간디를 보았습니다.
밸게의 평화를 추구하는 게이킹빌리, 그를 찬양합시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