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런스 실력이 역시 비례 하기떄문에.제생각에는

종족 별 보다. 제가 저번에도 벨런스 논이도 중요하지만 어느 종족이 빌드가 가장많고 빌드 개발이.

많이된 종족이 후에 잘될수도있다고 예기 한적이 있는대 몇달 전인듯...

아마 프로토스 들이 약할떄 그런 예기 했는데 지금은 프로토스들이 빌드를 개발을 많이하고..

테란이랑 어느정도 동등 해졌죠..

벨런스 조건은 일딴.

자신에게 맞는 종족에.

자신이 아는 빌드 수.

자신에 컨트롤과 속도 아니겠습니까..

제가 무작위로도 많이 해보고 테란도 많이 해보고 플토도 많이해보고 저그 해봤지만.

저같은경우 손이 느린편입니다. APM이 아마 50~100 나오지 않을까.. 그러죠.

제가 3개 종족을 할떄. 느낀건데.

테란은 빌드 흐름타기가 쉬워서 느낌이 쉽습니다.빌드 흐름이나.

 

플토 같은경우 테란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예 시축도 신경 써야되고. 프로토스 여러가지 빌드가 많기 떄문에.

많이 배워야되고.

 

저그 같은경우 저같은경우 손이 느리기떄문에 매우어렵습니다. 특히 여왕관리가 너무 힘들더군요.

눈깔도 빨라야되고 눈치도 빨라야되고.. (저같이 느린사람에게는 어휴.)

 

종족 만 따졌을때 난이도는

테란은 하.

플토 중

저그는 상 입니다.

 

요즘은 제가 손이 느리기떄문에 테란 그리고 플토만 합니다.

그리고 종족별로 뜰때 난이도 볼떄는. 제가 시즌1떄 플래 정도 됬습니다. 지금은 시즌2에 아직안하고있고요.

테란-플토 중

테란-저그 상

테란-테란 중

 

플토-플토 중

플토-저그 중

플토-테란 중

 

저그-테란 상

저그-플토 상

저그-저그 중

 

테란 과 플토는 제가 이기고 지고 하기떄문에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제가 테란 했을때 저그랑 뜨면.. 왠만하면.. 초반에 끝내 버립니다.

왜냐 제가 손이 느리기 떄문에 산개 조차 할수없습니다. 탱크 대고 미리 모드 해도 그렇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후반 가면 땀나고. 힘들어지더군요.특히 여왕관리 잘하는 저그분은 정말 이기기 힘듭니다.

플토 같은경우 제가 4차관을 좋아하기떄문에 혹은 3차관 확장먹고 8차관 가서.혹은 1우주 훼이크 4차관.

등등등

저그랑 할때는 역장떄문에 정말 하기 편하더라구요. 4차관 가면 바로 달려서 입구 앞에 역장 해놓고.

앞마당 털고 있물론 막힐떄도 습니다. 그래도 테란 할떄보다 플토로 저그잡은게 더 편안하고.

그래도 잘하는 저그 만나면 털리죠..

제가 저그로 플레이 했을떄는 별 농락을 다당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사신 강간이랑 벙커링 벤시 올인 머린.화염차 앞마당 방해. 등등.

플토 한테 는 4차관 역장 레이저 세트 불사조 공허 러쉬...등등등

제가 저그할떄는. 여왕관리가 힘들기 떄문에 대부분 저렇게 오면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후반가면 손이 느려서 돈이 남고.. 저그하면 은행장 됩니다.

아제가 손이 빠르면 다시 시도 해보고싶은 종족 1위가 저그

진짜 가장 어렵다고 느낀게 저그입니다.

 

아마 처음 하시거나 저처럼 손느린분이 읽으시면 공감되실겁니다.

 

결론은.. 종족 난이도 자기에 맞는 취향이 있기때문에..

실력=벨런스=종족-난이도 이기떄문에...

말도안되는 징징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그했을떄 맨날 패배하면 그건 정말 종족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저그는 약하다가 아니라 어렵다입니다. 매우어렵죠.

 

P.S

저그를 쉽게 플레이하기위해 차라리 블리자드가 여왕을 애벌레 자동으로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저그좀 쉽게 플레이하게 바꿔 주십쇼.....

개념글이오
근데 토스 버프 좀.. 징징
프징징

스1은 거의 10년동안 안한 상태에다 그 뒤로 게임을 한번도 안했고, 원래 손도 느리고 게임 자체를 잘 못하는 라이트 유저 중 한명으로 브론즈에서 사신 한기 못막아서 gg 칠 때부터 시작해서 600판 정도 하고 플레기가 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프로토스가 제일 쉬운 것 같아요. 유닛 하나하나가 몸빵 데미지 다 만족하고 추적자 이속과 사거리도 괜찮은 편이라 컨트롤 하기 편하더군요. 더군다나 차관시스템 굿,, 유닛충원-생산도 편하고. 역장이야 하면 할 수록 정교한 컨이 필요하다곤 하지만 동실력 대에서 교전 시 역장이 그렇게 어려운 컨트롤도 아니고.

저그는 하면 스트레스 받기는 하는데 김원기 선수 말대로 손만 좀 빠르고 여왕 마나만 안남겨도 플레-다이야 급 초보유저들 사이에선 괜찮은 종족이라는데 왠만큼 공감합니당. 개인적으로도 저그로 시작했다가 징징거리다 전향하긴 했지만 막상 타종족으로 저그랑 싸우려니까 입구막기도 귀찮고 짜증남. 점막 퍼져있으면 어디부터 손대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 글이랑 반대로 테란이 제일 어렵던데. 유닛들 이속이 워낙 느려서 공허니 뮤탈이니 하여간 뭐든 날라오면 짜증남,,보급고도 일일히 scv 빼서 늘려줘야 되고 차관 중심에 삼발이 선택하는 형태의 프로토스보다 병영이든 공장이든 공항이든 유닛충원하기도 좀 까다로운거 같고. 체력이 작아서 손느려서 컨 잘 못하면 폭사하는 일도 다반사.. 추적자 깝죽거리고 다크템플러 올리고 왔다갔다 거리면 해병들 줄지어서 쫓아가기도 힘들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나마 행요가 있어서 행요박고 한방 모아서 치면 저그가 실수 한번만 하던지 하면 그대로 끝날 때가 많아서 그럴땐 좋음

뭐,, 고수분들 놓고 얘기하는 거였으면 제가 한 말이랑 아무 상관없겠지만 여튼 제 생각은 달라서 댓글 달아 봅니당.

손속이 빠르면 좋지만 느리다고 안좋을것도 없는듯 한데요
저 아는분이 마스터저그지만 apm150을 못넘으시던데 단축키 3개만 쓰시고
전 테란에 10개다쓰고 apm250이지만 그분한테 발리면서 손속은 개나줘버려라고 느꼇음

저그는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테란이랑 토스랑 비교하면 테란에 손이 훨씬 많이 가던데요...

하버마스님도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테란할떄.
5버튼에 통합적으로 병영 군수공자 우주공항 통합적으로 넣어서 합니다.
그래서 인지 생산할때 편해서 힘든지는 못느끼게 더군요.
플토 편한게 많죠.
그냥 관문에서 차관 바뀌면 그냥 W 누르고 막소환하면 되니깐요..
제가 플토 테란보다 힘들게 느낀건. 뭐 사람마다 다를수있습니다.
저는 테란하면 인구가 안막히는데. 플토 하면 인구가 막힙니다.
테란같은경우 보급고 다지으면 일꾼이 쉬게 되는데 저는 F1 누르고 다시 보급고를 짓고.
45이상 인구가 되면 두개씩 지어서 하거든요. 그래서 인구가 안막히고 편안합니다.
제가 플토 할떄 힘든 이유는.
시축. 그리고 인구 막힘 입니다. 플토같은경우 파일럿 지으면서 바로 다른 일을 하기떄문에.
제가 다른일 시키고 파일럿 지어다 놔두면 다음 파일럿 인구떄 까먹어 버립니다..
뭐 이거는 자주하면 괜찮지만. 아직도 습관이 안되더라구요.
두번쨰는 시축타이밍 시축은 초반에 꼬박꼬박 쓰다가 나중에는 시축을 안써버리는 사람들 있을겁니다. 그게 저도 포함되는데. (요즘은 괜찮더군요)
지게차 보다 시축이 더쓰기 힘들죠.
각각 취향이 있기떄문에 테란과 플토 편안사람도있고 불편한사람도 있기떄문에.
저위 글에 제가 평소 플레이했을떄 느끼는 난이도 이기떄문에 저그 빼고는.
취향일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