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시스템은 뭔가 해결이 필요하다.

현상황에서 어떤한 패치 짓거릴 한다고 해도 저프 밸런스 따위는 맞출수 없죠

 

근본적인 문제인 차관의 사기성 덕분에.

 

차관은 분명히 하향이 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아무도 관문을 쓸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하니까요.

 

게다가 차관은 인공제어소에서 굉장히 저테크에 싼가격에 시행이가능하고 단 한번만 해주면 모든 관문을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차관으로 변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공간무시 도약 기능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빌드타임이 관문보다

 

더 싼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가지고 있죠.

 

그럼 해법은 하나입니다. 관문의 효용성을 높여서 차관업그레이드 후에도 관문을 소수나마 사용가능하게 만들던지

 

아니면 관문자체를 차관의 마이너 버전으로 상정하고 차관업그레이드 자체를 고테크로 올리는 겁니다.

 

혹은 인공제어소에서 하되 가격과 빌드타임을 대폭증가시켜 테크를 올려서 하게 하는 거와 비슷한 지연효과를

 

내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현재 차관의 빌드타임에서 모든 유닛의 빌드 타임을 0초~5초(광전사는 그대로 추적자,고기,암기는 3초,파수기는 5초)

 

정도 줄이고 차관의 유닛 생산시간 감소보너스를 10초에서 0~5초로 변경합니다. 혹은 차관업을 삼발이 테크중 1개를

 

필요로 하도록 변경(ex 사신발업). 혹은 가격을 200/200으로 대폭증가하여 초반에 사용 불가능하도록 바꾸는게 어떨

 

런지요.

안되염 ^^

넥서스 주위에서만 차원관문 효과를 발동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프로토스란 종족이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만큼 컨셉자체는 이해가 되지만, 파일런 하나만 건설하면 거리개념이 파괴되는 유닛충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언밸런스죠. 당연히 중반이후 회전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교전이후 곧바로 전장으로 병력이 집결하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게 되니......기지주변에서만 발동하되 타종족과 마찬가지로 전장으로는 랠리포인트를 활용하여 병력이 충원되게끔 하면 어떨런지....

폭풍하향이 필요합니다

아에 우관도없애라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