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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7 06:13:35 KST | 조회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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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후 패치 적응후 종족간 밸런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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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 -> 프>>저
플토하향과 저그의 패치가 있었지만 프저전에 영향이 크지 않는 경우였고 오히려 진균같은경우는
상향인지 하향인지도 알수 없는 상황 따라서 여전히 플토의 압승이 예상됨.
프>테 -> 프>=테 or 프>테
테란이 초반의 강세를 많이 잃었지만 후반이 있기에 희망이 있음. 다만 패치 초기 초중반을 넘기기 힘들게
하는 프토의 수많은 전략이 예상됨 허나 유령을 다량확보가능하고 서로 배를 째는 6~8가스 타이밍에 테란의 강세가
보임.
테>저 -> 저>테
테란강세 시절과의 차이가 많이 있는 패치가 단행됨. 일단 스팀팩 패치로 저그가 최소 1~2쿨정도 드론을 더 쨀 여유가
기본으로 확보됨. 뿐만 아니라 스팀업글이 늦어짐에 따라 맹독충/바퀴로 기술실을 파괴하여 스팀이 취소되는 경기가
아예 끝날 정도의 피해를 줄 시간적 상황적 가능성 대폭증가(ex 140초 일때 기술실을 부실수 있는 시간이 대략 50초라
패치후는 80초가 되기에 실제 확율증가는 대략25%가아니라 80%가까이 된다는 말)하였음. 게다가 중반 이후 감염충이
등장하는데 종전보다 굉장히 강력한 모습으로 바뀐 감염충이 등장하는데 이 감염충과의 조합에서는 묶고 박는 방식의
다수의 맹독충 방식이아니라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저글링과 화력지원이 가능한 바퀴나 히드라 소수를 섞고 견제+의
료선 제거용 소수(5~9)뮤탈이 적절하다고 사료됨. 따라서 프저만큼 오밸도 아니었던 테저가 패치이후엔 역정되어 저
그 강세가 예상됨. 뿐만아니라 벙커링 성공가능성과 성공시 타이밍도 낮아지고 늦어짐.
나름 공정하게 쓴다고 쓴건데 님들 생각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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