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스착한저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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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1 01:53:26 KST | 조회 | 665 |
제목 |
블리자드 테란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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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9월 스타크래프트2오픈.
인기 몰이중
2010.10월 gsl 오픈
인기 하락
2010.11월 임요환 이윤열 스타2 전향 선포
하락세가 멈춤 주춤주춤 상승세를 조금 타다가 다시 하락.
2011.3월 현재
과거 워크래프트3 를 보는듯한 매니아층 형성
쓸데없는거 좀 들어갔는데 말하고싶은건 테란이 강한건 의도된 거였다는점.
겉으론 분석적 밸런스가 맞음 하지만 현재 스타2는 말로는 표현할수없을 밸런스문제가 있음 겉으로 보이지 않는점을 노림 . ( 유저들이 아무리 댐벨 맞춰도 맞는것으로 나옴 ) 자 그렇다면 왜 블리자드가 굳이 왜 테란을 강하게 했을까. 이유는 테란유저중 이름 벨류가 나가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중적이고 유명한선수들이 테란이 많다. 언급한 임요환 이윤열 경기시의 곰티비 시청률이 입증해주고 있음. 보는만큼 유저수도 늘고 결국엔
블리자드는 돈을 번다 .
사실 블리자드가 이렇다고 생각할 이유가 있다. 이미 스타1 에서 충분히 데였기 때문이다. 밸런스 맞춘다고 블리자드가 좋아할까? 블리자드가 다른 한국겜기업보단 사소한거 완벽성을 추구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블리자드도 기업아니겠나. 결국 돈을 벌어야 더 좋은 게임을 만들고 회사가 살 수있는것이다. 현재 수익률만봐도 알수있다. 블리자드는 사실상 스타2 흥행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 현재 와우 1개월 버는돈이 스타2 전체 번돈보다 많다면 믿겠는가. 아직도 블자가 밸런스를맞추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게임은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 게임이다 밸런스는 완벽히 맞을순없다 . 또한 이미 와우에 신경다시돌렸다.
내년에 스타2 확팩말고 와우 영화 나온다... 라이즈 오브 리치킹 인가. 감독이 샘레이미더라....
자 .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에게 질문하나만하고 지랄맞은글 그만쓴다.
당신이라면 맞춰도맞춰도 지랄하는 유저들을 위해 유저들이원하는대로 해주겠는가 게임의 흥행과 돈을 택하겠는가 둘다는 없다.
ps .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열폭하는 처자가 없길 바람 글은 글일뿐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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