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그 벨게 트렌드...

요즘 저그들이 좀 징징거려도

사람들이 별로 테클은 안 거는 것 같다는 느낌이 ?

 

테란이나 플토는 징징되면 뻔뻔이나 티타늄이니 하던데...

저그는 그런게 별로 없는 둣한 ? 저그의 암울은 다들 인정하시는 분위기라서 그런가 ?

 

이 암울한 저그로 준우승까지 올라온 박성준 선수에 박수를...

뭔 개소리임 내가 맨날 징징글 쳐올리면 테뻔뻔색기들 미친황소새끼들마냥 달라들어서 밤마다 5:1로 병림픽하는데

그 병림픽 5 명이 누구요 ? ㅇ_ㅇ ?

ㄴ 너님 공부 안하심?
저번에 공부하고 11시에 오신다는데 어찌되셧슴?

고독한솔저님 말고 SunQ

정확히 5명인진 모르겟고 잇다가 11시쯤 불곰글 올리면 미친새끼들마냥 존나달라드는새끼들 있음ㅋㅋㅋ

주말엔 칼퇴근이란다

현 시각 7 시 반... 추천을 4 명이나 ? (더 늘어날지도 ?)

저그의 암울에 공감하시는 분이 적지 않으시는 둣

와 나랑 아뒤 귀신같이 똑같네 ㄷㄷ
선규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