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프전 저그가 안쓰고 있는것들...

최근에 저그가 발전했다고 느낀게 더블링을 쓰면서 부터져 예전엔 저글링이나 맹독충같은 유닛을

 

전혀 안씀 상대가 추적자+불멸자 조합으로 밀고오는데도 저글링한기도 안뽑고 바퀴로만 상대 ㅡㅡ;

 

근데 요즘 경기 보니깐 저글링+바퀴나 맹독드랍+저글링+바퀴로 조합 잘함

 

그래도 좀 저그가 활용안하는게 이상한건...

 

 

1. 잠복이동 바퀴

 

 

잠복까진 잘 쓰는데 잠복이동은 왜안쓰는지 몰겠네여 블리자드가 역장 상대용으로 준게 아마 잠복 이동인거

 

같은데 역장쓰면 잠복하고 ㅌㅌ 하라고 준 스킬이라고 봄쓰는걸 거의 못봄 잠복이동 연구되면 잠복시

 

체력회복률도 상승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안씀

 

 

2. 여왕 활용

 

 

여왕을 펌핑 뿐만 아니라 전투시에도 활용하는걸 못봤음 초반엔 부지런히 점막 깔다가 관측선 나오면

 

점막은 계속 파괴댐 여왕이 좀 여유 있게 생산해서 전투에 동원 될 정도면 점막 종양 파괴되면 또다시 점막

 

깔면 될텐데 초반에 깔기 시작한 점막만 계속 깔고 중후반에 파괴된 점막 종양 다시 여왕으로 까는걸

 

본적이 없음 ㅡㅡ; 

 

점막 뿐만 아니라 여왕 전투능력 나쁘지 않고 전투에 쓰면 수혈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 안쓰는 이유를 알수가

 

없음

 

박상익 대 어떤 토스 젤나가 경기에서 바퀴로만 공격가다가 공허에 다죽었는데 서로 엄청 가난한 상황에서

 

여왕하고 포촉으로 버텼으면 좀 나았을거 같음 바퀴 꼬라박 한담에 마무리 러쉬올때 여왕 수혈 쓰면서

 

공허 잘 잡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기가 ㅡㅡ; 바퀴 안꼬라박고 여왕 활용잘했으면 안졌을거란 생각들던데

 

여왕 점막 밖으로 가면 잉여되지만 점막안에선 전투용으로도 가성비 나쁘지 않고 여왕 숫자 여유 있으면

 

점막 종양 깨져도 계속 점막을 깔수 있기 때문에 공격은 못해도 수비용으론 여왕 전투 유닛 처럼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초반 아니면 여왕을 전투에 쓰는걸 보질 못함 작전게시판엔 여왕 활용한 빌드

 

있던데 프로 경기에선 본적이 없을정도 ㅋ

 

점막은 점막 종양만으로 까는게 아니라 중반넘으면 대군주로 순간적으로 생성할수도 있고 땅굴망도

 

점막 생성용으로 좋은 스킬임 대군주 점막 생성하고 땅굴망 활용이 잘되면 히드라나 여왕 쓰는데

 

탄력 붙을텐데 아직 연구가 제대로 안된거 같아 보임

 

 

 

여왕하고 잠복이동 바퀴는 언젠가 재발견 될듯

 

 

잠복이동 바퀴의 경우 빼나 싸우나 어차피 죽는건 똑같아서 안쓰는거같구요.

여왕의 경우 여왕 만드는동안은 번식지 업글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계속 뽑지는 못하는 면이 있죠~

.. 게다가 수비용으로 여왕이 충분하면 일벌레 + 여왕 때문에 공격병력 인구가 너무 적어져용~~

근데 실제로 저그로 하면서 보면 미네랄 150원 아까워서 여왕 못뽑겠음 ㅎㅎ

150원이면 일벌레가 3마린데 ㅠ

잠복 이동 바퀴 빼면 도망가지던데여 잠복 이동하면 체력 회복이 상당히 크다니깐요 물론 토스 200채우고 거신 모인 시점이라면 무리지만 거신한기나 뜨기 직전뜸에 바드라로 소모전 유도하면 충분히 살아 남음 ㅡㅡ;

솔직히 불사조 대비로도 여왕이 갑이고 점막 까는 용도로도 좋은데 여왕 안뽑다가 불사조에 떡실신 당하는거보단 낫자나요 히드라는 소수면 경장이라서 불사조에 실신이고 초반 방어는 어차피 여왕+포촉인데 여왕 너무 안뽑는 저그 많음 중반 넘어서도 점막 종양 파괴 되기 시작하면 여왕으로 다시 점막 종양 생산하고 여왕을 공격으로도 쓸수 있는게 대군주 속업 되서 대군주로 점막 깔기하거나 땅굴망으로 점막 펴기 하면 여왕 공격으로도 쓸수 있어여

갑이셨제// 거신한기나 뜨기 직전뜸에 바드라로 소모전 유도하면 ...
이 타이밍에 제발로 나오는 토스는 없어요
여왕의 경우는 피지컬적으로 딸려서 그렇지 활용하면 좋을듯

프테는 거신 빠르게 뽑지만 프저는 거신 빠르게 안뽑는 운영이 많은데요 점멸추적자 압박 빌드 같은경우엔 거신 타이밍 존나 느리고 공허나 불사조로 견제하면서 거신가는것도 거신 뜨는 타이밍 존나 느리던데요 거신 느리게 뜨는 운영상대로는 저그가 한번 쯤은 잠복이동업글된 바퀴로 소모전 타이밍 나옴

잠복이동 잘씁니다.
근데 님 저그 해보셨나 궁금하네요
옵져버 한기만 떠있어도 잠복하면 손해입니다. -_-

여왕류 전략도 잘 모르시는듯 한데...
여왕 많이 뽑지 않는한 전투에서 사망하면 손실이 큽니다 고갱님

저도 한마디 하죠
---저프전 플토가 안쓰는것 ----
1.전투장소에 붕가기 데려와서 전투하면서 소환.
2.교전시에 다크 꼭 섞기(디텍팅 필수가됨)
3.거신의 기동성을 이용하여 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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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이동은 전투시에 안써도 서로 안싸우는 상황에서 체력 까진 바퀴 체력 회복하는데도 효율을 보이구요 옵저버 한기만 떠있어도 손해라고 하는데 역장에 갇힌 바퀴 옵 있어도 역장 뒤로 살려 나올수 있습니다 여왕은 당연히 많이 뽑아야 전투에 활용하죠 ㅡㅡ;

존나 어거지로 비꼬기 하는데요
1. 붕가기 전투하면서 소환은 수정탑을 전진 하는경우가 많으니 안쓰는거죠
2. 교전시에 다크 섞는거 많이 합니다 다크 테크 갔으면요 안갔을경우엔 시간과 가스가 훨씬 많이 걸림 업글만 하면 전체바퀴가 다 쓸수 있는거 하고 다른 테크를 타는거하곤 비교 범위가 다르죠
3. 이건 개소리인건 알고 쓴거 맞죠? 상대가 타락귀 없는걸 맵핵으로 확신할수도 없고 거신이 분산 된 상황에서 주병력이 얻어 맞으면 어쩌려고 그런 소리하는지 ㅡㅡ;

갑이셨제님... 잠복으로 역장 피하는건 실버 상위리그 정도쯤만 되도 씁니다.
님께서 못 만나봤을뿐이에요.

그리고 여왕을 전투에 적극적으로 활용 못하는건....

여왕은 라바에서 나오는놈이 아닙니다. 저그의 특성에 해당하는 물량이 나올수가 없고요.
기동성은 모선보다 느린거 아시죠?(점막밖에서요.)
점막 깔고 움직이라고 하시는데. 점막까는데 필요한 노력이 5라면 점막부수는데 필요한 노력은1입니다. 그렇게 적재적소에 잘 써먹을거 같으면 벌써 써먹었죠.
쓰기 힘들고 막히기는 쉬우니깐 잘 안쓰는겁니다.
그리고 다수 여왕으로 공중유닛 커버하는건 이미 여왕류에서 나온전략이고요.
시즌1때쯤나왔으니 한 참 됐네요

님도 제가 말한 플토전략이 힘들고 개소리인걸 아시면서 왜 님께서는 저그전략을 그렇게 쉽게 말하시나요?

다크 건물 얼마인가요? 100/200이던가요?
잠복업 150/150입니다. 테크소리 하시는데.. 그건 별로 맞지 않네요.
가격으로 봐도 별 차이 안납니다...

저그가 맨날 쓸거 다 쓰는데도 저프 못이기겠다고 하던데요 안쓰고 있고 충분히 가능성 있는 전략 형태라서 글쓴거 뿐임 저그는 저프 바퀴가 주력일수 밖에 없는데 주력유닛인 바퀴의 업글을 방송경기에서 거의 안쓰는거 보고 제시한거뿐이고 강초원대 박상익 젤나가 경기에서 바퀴로 공허에 꼬라박은후에 뒷북으로 수혈 여왕으로 공허 다 잡아내는거 보고 유닛 활용도 연구가 잘 안되었다고 지적한거 뿐임 제글이 되지도 않은 뻘소리인걸로 받아 들인다면 님이랑은 더이상 댓글로 답변 할 필요 없겠네요 안좋다고 생각하면 안하면 그만일테니

암흑성소 100/250입니다 빌드타임도 엄청 나구요 바퀴 업글은 쓰는 주력으로 쓰는 바퀴의 업글 기능이고 암흑성소는 새로 가스 125 먹는 암흑기사를 뽑아야 하는 운영이구요 저그는 가스 여유가 빠듯하지 않은데 토스는 추적자+파수기+점멸업+업글+거신이면 가스가 너무 모자란 수준이구요

ㄴ 아뇨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잘써서 안좋은유닛이 어디있나요?
다만 님께서 지금 "저그가 왜 이렇게 안하냐?" 투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님이 말한 전략 지금 다 쓰이고 있는것들입니다. gsl에서 잘 안보이는건 잘 쓰기가 어려워서 활용빈도가 낮아서 그런것 뿐이고요.

쓰는사람이 있고 나온지도 한참된 전략인데 님 글 보면 저그는 이런게 있는데도 안쓴다... 라는 말투라서 괜히 기분나빠서 그런겁니다.
그런말투 아니었으면 죄송합니다.

일단 비꼬는건 아닌데 글쓴이께서 일단 저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부족하심...
퀸이 인구수 2를 먹는데 적정수로 펌핑 유닛 아니면 중후반 전투에 갈 이유가 없음 여왕류 전략
아닌이상.. 그 인구수 2먹으면 뮤탈 가거나 바퀴 뽑던가 하죠..
멀티는 멀티대로 드론 충당하면서 퀸까지 적절히 섞으면 안그래도 프로토스와 쌈 하기 더 힘들어 져요..

인구2에 전투유닛으로만 보면 여왕이 안좋아 보이는데 애초에 여왕을 다수 보유하는 이유는 전투 뿐만이 아니라 점막종양을 토스가 부쉬면 다시 점막종양을 깔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거구요 후반엔 타락귀나 무군 등의 체력 높은 유닛을 사용할 경우 수혈의 활용성이 커집니다
점막이 저그에 있어서 엄청 큰 요소인데 그걸 좀더 활용하려면 여왕을 좀더 다수 뽑고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는 말임 점막은 공중유닛을 제외한 모든 저그 지상 유닛에게 버프를 주는 요소라서 여왕 다수 활용+대군주 점막+땅꿀망 활용등을 통해 점막을 좀더 활용해야 발전가능성이 보인다는거임

다 지금 쓰는거라니깐요 답답하시네
점막 땅굴망 한번도 못보셨나요? -_-
점막 대군주 못보셨어요?
잠복바퀴 못봤어요?

답답하시네

방송경기에서 점막이 한번 파괴 된이후로 다시 점막을 까는걸 못봤습니다 여왕이 부화장과 번식지에만 붙어 있으니 멀리전진되어 있는 점막 최전선 까지 이동을 못하는거죠 여왕 두세기만 전투 병력과 같이 다녀도 점막 부쉬고 토스가 뒤로 다시 뺴서 정렬하면 다시 점막을 깔수 있다는 말이구요 점막 대군주 보긴했는데 그 활용을 좀더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죠 지금 쓰는 거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쓰는게 발전가능성이 있단말 거의 안쓰는 수준이니깐 좀더 적극적으로 쓰라는걸 이해를 못하나보네요 귀염둥이저글링 님 댓글이랑은 더이상 댓글 안달께요 답답해서 안되겠음

님 지금 말하시는건 저그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으니깐 하는소리입니다.
실제 저그 유저시고 저그로 충분히 게임을 해봤으면 그렇게 쉽게 말 안합니다.
점막 복구하는게 그렇게 쉬우면 누가 안하겠나요?
이미 점막이 파괴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상대방 방어선은 그 근처에 도달한거고 방어선 안으로 점막을 늘리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상대방이 개초보라 점막을 아예 신경 안쓰면 모르겠네요)

저그 유저라면 님처럼 쉽게 그런말 안합니다.

뭐 이론적으로는 글쓴이 말이 맞죠 뭐든 잘 활용하면 좋으니까요

근데 마치

감시군주를 스톰업그레이드 안하고 빠르게 뽑은 고위기사의 환류로 잡으면서

암흑기사 3마리를 한마리씩 적 멀티에 보내서 일꾼을 견제하는 방법같은

그냥 입스타같이 들리는건 저뿐인가요;;

병력 뽑고 적 병력 위치 파악및 정찰해가며

라바 펌핑하고 소수 여왕은 맵 중앙에 까지 나가 점막종양을 적이 부시면 일일이 깔아주면서

체력이 없는 무리군주나 타락귀는 수혈한다라 음 .

그리고 첨언하자면 적이 공허나 밴쉬면 여왕 충분히 뽑으십니다 다들;;

안쓴다고 머라하시지는 마세요~~

점막종양이 파괴된다고 해서 점막이 바로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점막은 사라지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토스 유저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아시나요? 점막 종양을 제거 한담에 뒤로 빠집니다 또 옆쪽으로 돌아서 다른 점막 종양을 제거하구요 왜냐면 점막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가 있으면 전투에서 힘들기 때문임 점막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점막 안으로 깊이 들어간 꼴이니까요 그런식으로 점막종양을 제거하고 뒤로 빠져서 점막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운영 방송경기에서 맨날 합니다 뒤로 빠질때 여왕으로 다시 점막을 깔아주면 된다는거죠 안빠지고 있으며 점막안에서의 전투이니 저그가 밀리지 않을수 있다는거구요

라바 펌핑할 여왕으로 점막을 깔라는게 아니고 라바 펌핑할 여왕보다 두세기 여왕을 더 뽑아서 전투병력과 같이 다니라는거지요 왔다갔다하면서 점막도 깔고 라바도 펌핑하는건 불가능이니깐 더 뽑는게 낫다는말 ㅡㅡ;

그러니까;; 거기에 종양 박아봐야 점막 넓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멀리서 툭툭 치면 부서진다니까요;; 그래서 틈나면 점막을 깔긴깔지만 목술걸고 깔지는 않는거죠

더중요한곳에 마우스 클릭질을 해야하니까요

그냥 차라리 본진에 펌핑용 여왕 하나랑 점막만 까는 여왕 하나만 더 만듭시다 저그분들

하면 이해가 가겠네요;;

초반엔 여왕이 펌핑해야 하기 떄문에 점막 한두개씩 이렇게 밖에 못깝니다 하지만 중반 넘어서 펌핑할 여왕말고 전투부대랑 같이 다닐 여왕 2-3기 있으면 점막을 몇개씩 깔수 있을까요? 펌핑안하는 여왕이니 모든마나를 점막과 수혈에만 쓸텐데요 점막 한번에 서너개씩 2-3방향으로 이렇게 충분히 깝니다 ㅡㅡ; 점막은 숫자가 많으면 퍼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점막 깨져도 점막이 사라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시야를 공짜로 확보해서 유닛 움직임을 읽었다는 이득이 있습니다 어차피 자원 쓰는거 아니고 마나만 소모하는 점막이니 부셔지면 다시 점막 짓는다는 개념이 그렇게 무리수인가요? 점막이 전체 저그 지상 유닛에게 주는 이점을 생각하면 해볼만한 시도라고 보는데요 여왕이 점막만 까는것도 아니고 전투에도 짭짤한 도움을 주니까요 체력도 높고 무장갑에다가 사거리 7대공(거신도 대공으로 때림) 대공 DPS는 바퀴보다 DPS보다 1높음 게다가 125순간적으로 채워주는 수혈도 있구요;;

여왕류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초반에 올인 이런거 말고 정석운영하면서 펌핑용 여왕이외에 전투부대랑 같이 최전선 다니도록 몇기쯤 더 여유있게 뽑는게 점막유지나 대공보조 수혈 맺집 등 때문에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거 뿐인데 기를 쓰고 안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죠
토스 대회에서 떡실신당하고 분위기 암울할때 타종족이 토스의 좋은점 이야기하면 악성 프징징들이 우리 유닛 다 쓰레기다 이런식으로 대응했던거랑 똑같네요 자기 종족 유닛은 다 안좋고 암울하다고 주장하려고 기를쓰는거랑 똑같아 보임

진짜 답답하네
님 여왕류 뭔지 모르시죠?

최종태크 유닛들과 같이 어울어져서 가는것도 여왕류중 일부입니다.
무슨 초반 올인이요? 저그 전략을 말하려면 기존에 뭐가 있는지 알고서 말하세요.

아니 그래서 여왕 2~3기 더뽑으면 게임의 판도가 확기울기라도함? 오히려 점막넓히다가 정신뺏겨서 견제나 생산에 소홀이 될거뻔한데 ㅋㅋㅋ 존나 한심하네;;

그리고 점막까는 여왕은 한기로도 충분함 중반넘어가면 점막 넘쳐남 ㅇㅇ 존나 부셔져서 문제지

GSL시즌 1에서 여왕류 나왔다면서요? 시즌 1에서 본거 기억나는건 전진부화장 여왕 올인 이거밖에 못봤고 중후반에 여왕쓰는거 보지도 못했음 방송경기 프저는 다 봤는데 여왕 전투 활용하는거 안나오니깐 하는 말 ㅡㅡ;
말랑말랑맹독충 존나 한심하네 타종족 어떤 유닛 2-3기 더 뽑는다고 확 기우는게 어딨음? 니가 이야기하는데로 해보까? 후반에도 2-3연결체 시증 전혀 안남기고 업글이나 생산에 부지런히 쓰봐야 게임의 판도가 확기울기라도함? 오히려 시증쓰다가 정신 뺏겨서 견제나 생산에 소홀이 될거 뻔한데 ㅋㅋㅋ 존나 한심하네;; 이런 꼴임 해서 약간 좋은거 언급했을뿐이고 이야기의 핵심은 초반에 점막 종양 넓힌게 부셔져도 다시 깔아서 점점 점막이 줄어들어가는걸 막자는 이야기임 에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이젠 지겹다 이거 쓰고 더이상 안써야지 저징징이나 프징징이나 자기 종족 사소하게 좋은점이나 활용방안 이야기 하면 기를 쓰고 반대하는건 똑같음

너는 시증쓰다가 정신뺏기나 호구색기야?

그리고 여왕류는 초반에 여왕다수+가촉으로 수비하면서 군락테크로 승부보는거 말하는거야 ㅇㅇ 충분히 여왕을 활용했다고 병신아 ㅋㅋㅋ

예전에 진짜 서너달전에 프저전 중반 넘어서도 경장갑인 저글링 활용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존나 욕먹었음 저글링은 라바가 아깝다느니 추적자 모이면 저글링 다 씹힌다느니 거신 나오면 저글링은 완전 종결이라느니 말 많았음 그래도 가격대비 맺집이나 화력 스플레쉬 분산등 저글링 쓰는게 좋을거다 라바 모자라면 자원줄마다 하나씩만 부화장 펴지말고 하나쯤만 부화장 더 펴면 되지 않나? 이런식으로 논쟁했었는데 저그 유저들 다 개소리라고 반박함 저글링은 초반에 밖에 못쓰는 유닛이라고 근데 요즘 오니깐 부화장 하나 더펴고 저글링 잘만 쓰던데 ㅡㅡ;

그리고 여왕을 공격적으로 활용할려면 일단 저그가 공세적이 되야된다는건데 ㅋㅋㅋㅋ 저그가 공세적일때가 언제임? 존나 알고싶네 바드라 뽑고 거신나오기전에 점막이 상대근처까지 갈거 같기는함? 어짜피 거신나오면 관측선도 나오는데 점막펼쳐논거 3분안에 다부셔질듯 ㅋㅋㅋ

님이 저그에 대해서 알고있는건 gsl경기 몇 편일지 몰라도 저그 주종으로 저그에 애정가지고 한사람들은 님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전략들을 실제로 쓰고있답니다.

여왕류 간단히 설명드리면
초반에 레어테크를 느리게 타면서 여왕다수와 저글링으로 방어를 하는 전략입니다.
특정 상황(빠른우관테크)에서 매우 강력하구요. 역시 특정상황에서는 매우 쉽게 무너집니다.
여왕을 일정수 이상 모으기 위해서는 빠른 번식지를 갈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구요.

이렇게 어느정도 여왕이 모이면 뮤탈이나 울트라 바퀴등 데미지 딜러 유닛과 함께 러쉬가는 전략입니다.
상황에 따라 번식지 테크 유닛을 배제하고 빠른 울트라 가는전략이 가능하구요.

여왕류라고 해서 과일장수가 보여줬던 여왕 가촉러쉬만 있는게 아닙니다-_-

난 분명히 방송경기 기준으로 이야기 했고 방송경기 다 봤는데 여왕을 전투에 쓴거 본거 초반에 전진 부화장 올인 밖에 못봤음 그래서 아직 게이머가 여왕을 전투에 활용하는걸 안쓴다고 했지 병신아 입에 완전 걸레를 물었네 글고 시증이나 점막까는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 시증은 본진으로 화면전환 해야 하는데 점막은 최전선에서 까는거니깐 본진으로 시야 돌리는건 시증이 더 부담되거든

ㄴ 그니깐 왜 방송경기에서 잘 안쓰는지 좀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몰라서 안쓰는거 같나요?
프로게이머가 님보다 생각 안하면서 게임하나요?

부화장에서 점막깔수있게 해주면 시증이랑 똑같은거지 병신아 여왕은 일일이 움직여서 깔아야되는데 ㅋㅋㅋ 비교를 할거를해야지

말랑말랑맹독충 이새끼는 답이 없네 이런 ㅈ병신을 상대로 뭔 이야기를 하겠다고 그런식으로 하면 저그는 화면 전환을 안하고 단축키로 꾹 누르기만 하면 다 뽑히고 토스는 화면 수정탑으로 전환해서 하나하나씩 직접 클릭질 해야 뽑히니깐 저그가 생산은 개껌으로 하네 ??? 시증도 화면전환 해야 하고 차관도 화면 전환해야 되서 손많이 가거든???

전체적으로 손가는 시스템은 비슷하다는 논지로 이야기 했지 3종족이 완전 똑같지 않은이상은 비교불능이지 종특 이해 못하나? 자기 종족만 손 존나 많이 간다고 다들 생각하지 실제로 해보면 다 종족 마다 느낌이 다를뿐 세심하게 들어가면 손가는 부분 많은데 ㅡㅡ;

그래서 여왕2~3 써서 획기적인 전략이 탄생한다는거냐? 병신아? 존나어거지도 정도껏해야지 병신이 다른분들이 존나 설명해도 말도안들으면서 ㅋㅋㅋㅋ

에휴 내가 여왕 몇기 더뽑으면 뭔 획기적인 전략이 탄생한다고 설레발이라도 쳤냐? 그냥 저그가 안쓰고 있는 부분이라고 했지 사소한게 여러개 쌓여서 큰차이가 나는거고

그리고 내가 말했잖아 여왕 2기가까나 1기가 까나 중반가면 점막 퍼지는 속도는 비슷함ㅇㅇ 어짜피 점막 한개씩 늘어나면 그쪽은 안깔아도 되거든

그리고 잠복바퀴의 경우도 충분히 많이 활용되고 있고 니가 못보는것 뿐이야 ㅇㅇ

그런식으로 회의적으로 보면 우관 재발견도 오베 시절부터 우관 썼었으니 전혀 새로운거 아님
최근 프테 암기 재발견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클베시절에도 암기는 써봤을거???
이때까지 다 총합하면 안쓴 전략이나 유닛 업글은 없지 다만 가다듬어져서 최적화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뿐;;
그중에서 점막은 중요한 요소이고 바퀴도 저프 주력 유닛이니깐 좀더 가다듬어서 최적화가 되는게 낫지 않냐? 고 가능성 제시했을뿐인데 미친듯이 달라드네 에휴

글은 읽어나 봤나? 점막종양이 깨져도 다시 여왕으로 점막 까는 플레이가 전무하다고 지적한거 초반에만 점막종양깔고 그게 계속 퍼지긴 해도 중후반엔 여왕 점막 까는 플레이에 너무 신경을 안써주고 있다는걸 지적한거지

저그는 토스처럼 유닛으로 최적화하기는 무리있음 어떻게 막아서 잘째느냐가 포인트지 저그가 토스처럼 수비가 탁월한 종족도 아닐뿐더러 밥값하는 유닛은 바퀴정도 밖에없는데 그거가지고 최적화라느니 운영하라느니는 헛솔이고

이미 점막 깨지기 시작하면 다시 넓히기 힘든건 너정도는 알텐데? 구지 깨질걸 계속 깐다말이야? 그리고 토스같은경우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점막펼치는게 의미가 없어짐 어짜피 관측선으로 점막 보자마자 제거되거든

저그는 인구수대비 가성비가 낮음 추적자 125/50이고 파수기 50/100인데 바퀴는 싸구려 75/25자나 그러니깐 연구나 업글 같은데 상대적으로 좀더 신경을 더 쓸 여유가 있다는거지 어차피 값싼 유닛 쓸거면 업글이라도 다 해줘야 상대가 된다는거고 저그가 맞춰가면서 째는건 당연한건데 어떤 방향으로 테크를 진행 시키느냐가 문제지 그런데 잠복이동을 저프 열경기 봐도 한번정도 또는 아예 개발 안하는건 아까운거 아닌가? 그것도 잠복은 개발하면서 잠복이동은 개발안하던데?? 잠복이동 개발되면 잠복시 체력 회복 속도도 빨라지는데 잠복만 쓰고 잠복이동은 안씀 ㅡㅡ;

구지 병력으로 운영가능한건로 치자면은 뮤탈정도 밖에없지 토스가 불사조 5기정도 띄워서 저그 뭐하는지 구경하면서 대처하는것처럼 말이야

아 앞에서도 댓글로 이미 이야기 했음 점막 종양 제거한다고 점막이 바로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라지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거고 토스는 점막 깊숙한데 오랬동안 있으면 저그가 덮칠까봐 불안해서 점막깨고 뒤로 빠져서 제거되는 시간기다리고 이런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점막종양 다시깔수 있는 시간적 타이밍이 분명히 보인다고 ㅡㅡ; 방송경기 고수 토스 경기에서 말야

잠복 이동을 안쓴다니 이게 무슨 개소리야

장민철이나 다른 고수 토스들도 한번에 쑥 밀고 안옴 점막 종양 제거하고 뒤로 도망 쳤다가 다시 점막 종양 제거하고 치고 빠지면서 와리가리함 그러면서 사라지는 시간을 기다리는거고 저그가 참다 못해서 점막 밖으로 나오면 낚이는거지 그럴수 밖에 없는게 점막안에서 싸우면 저그가 점막 밖에서 싸우는거보다 훨 잘싸우니깐 ㅡㅡ;

점막 펼쳐지는 시간에비해 없어지는시간이 훨씬빠른데 무슨수로 점막을늘릴 틈이생김?

그리고 점막 제거하는 족족 들어가도 토스한테 그렇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도 않아 어짜피 조금만 뒤로빼면 점막은 사라지고 없거든

아예 처음부터 점막까지 무시하고 무빙찍고 들어오면몰라;; 어탱땅 찍으면 점막 알아서 다 제거하는데 뭐가 어려움

현재 프테에서도 광자포라인과 미사일포탑 라인이라는게 있음 상대의 유령 이엠피 차단 그리고 터렛 라인은 관측선 대비가 젤 크고 불사조 토스 일경우 미사일포탑으로 조이기 운영 많이함 저그도 예전부터 쓰던데 일벌레 80기까지 확 째다가 200쌈 되어가면 가촉을 많이 폄 일벌레 많으면 실제 병력 적으니깐 일벌레 줄이려고 가촉은 미사일포탑이나 광자포와는 달리 전진배치가 가능하고 그 시점 까지 버티려면 점막이 넓혀지진 않더라도 밀리진 않아야함 점막 안으로 들어오면 싸우고 안들어오고 뒤로 빼면 파괴된 점막을 다시 지어줘서 점막 전선이 서서히 뒤로 밀리는걸 늦춘다는 개념이 그렇게도 이상한건가? 여왕 소수가 존나게 비싼 유닛도 아니고 여왕이 점막 까는거 이외에 전투에 도움 전혀 안되는것도 아니고 ㅡㅡ;

저그는 점막 펴놓고 방어하면서 드랍견제 또는 땅굴망 견제를 많이 함 굳이 점막 밖에서 싸울필요 없고 견제로 시간 끌고 점막이 많이 밀리지만 않으면 저그가 유리하던데 저그는 굳이 유닛대 유닛으로 조합 싸움 하는거 보단 점막안으로 깊게 밀고 들어오면 싸우고 아니면 견제하면서 시간 벌고 이런 흐름이 요즘 대세임 그런데 점막이 너무 쉽게 밀려나가면 압박감이 심함 조금이라도 시간을 끈다는거 드랍하면서 토스 병력 회군되면 점막 다시 펼 시간도 늘어나고

그리고 결국 200싸움가면 이기는건 토스라는거;; 시간끌면 끌수록 토스만 유리해짐 그냥 저그가 토스 3번째 멀티 줄생각을 하지말아야되

토스병력을 정면으로 이길자신없으면 그냥 빈집가는게 답이고; 토스병력이 150넘으면 그냥 빈집가는게 속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