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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8 10:58:59 KST | 조회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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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은 너프할 생각이 전혀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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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거리 개념 파괴라는 심각한 기형적구조를 낫고있다.
저그는 토스의 차관이라는 시스템때문에 사전에 모든걸 준비해둬야하는 불이익을 강요받는다.
일단 차관때문에 이루어지는 저그의 피해는 . 바퀴소굴을 강제받는다. 그리고 진화장. 성큰까지 강요받는다.
이게 무슨뜻이냐면 스1에서는 정찰해서 상대본진에 어느정도 규모의 토스군사가있는지만 정찰병으로 파악한다면
바퀴소굴, 진화장, 성큰을 상대 진출타이밍에 맞춰서 지을수있지만..
스2는 씨 발 토스가 기존에 방호목적으로 뽑아둔 파수기 5기정도와 질추 한두기정도로 진출을 시도하고 나머지
는 내 본진앞에서 무한적으로 소환되기때문에 앞서열거한 생산건물을 미리 지어두지않으면 그냥 훅간다.
이게 개 말이되는가? ? ? ?
왜 저그는 바퀴소굴(200원), 진화장(125원), 가촉(150원)을 미리부터 준비해야하는가? 저그 종특이 일꾼을
째야지만 강력한 종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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