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는 과학이 발전한게아님

그냥 독자적인 기술이 발달한거지

그런듯

ㅇㅇ..맞는말이네

크리스탈 쓰는 것 빼면 별거 없음 크리스탈 에너지를 너무 잘 써서 문제지

그래도 테란이나 UED보다는 한참 발전한 듯 싶은데...
우선 워프를 동네 산책마냥 쓰지를 않나, 반물질을 실용화 시키질 않나, 기계가 신체를 완벽하게 대체하질 않나...

그래도 의학쪽은 테란이 더 발전한거 아닌가요

테란보단 훨신더 발전했는데 전쟁에선 UED에 발릴기세정도로 못발전함

토스발전했다고해도 물량이딸리지않나 ㅋ

밸런스를 위해 이것저것 다 삭제시켜버리고 거기에다 또 너프에 너프에 파워너프를 해버리고 보니 지금의 모습은 1편에서 느꼈던 우월한 외계 생명체 종족이 아닌, 독보적이지만 딱히 실용적이지도 않은 쪽으로 기술력이 알딸딸하게 발전한 어중간한 외계인 컨셉으로 바뀌어 버렸죠.
인공지능 기계는 뒤에서 화력지원하고, 정작 프로토스들은 앞에서 칼들고 고기방패노릇.
따지고 보면 병신도 이런 쌍병신이 따로 없는듯.

함선 몇대가 행성을 통째로 씨를 말려버리는데 뭔놈의 독자적인 기술만 발달해.. 설정상으론 기술력만 따지면 프로토스가 압도적으로 우월함

설정과 게임에 등장하는 스펙을 혼동하면 안됩니다.
설정상으로는 저그 무리가 있는 행성을 병력투입이고 뭐고 없이 통째로 불태우는 녀석들입니다. 오버마인드가 아이어를 침공하기전에 플토의 압도적인 화력에 타개책을 찾느라 고심했더랬죠

의학도 플토가 훨씬 좋음
왠만안 공격엔 상처도 안입는 보호막+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전에 기지로 귀환(연기나면서)+치명적인 손상을 입어도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