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vs 병영

차관의 장점: 5초만에 생산이 되버려서 즉각적인 충원이 가능하다

차관의 단점: 급박할 때 잔손이 많이 간다

병영의 장점: 부대지정으로 묶어놓고 예약생산이 쉽다

병영의 단점: 차관보다는 즉각적 병력충원이 어렵다

부화장의 장점: 한번에 많은 유닛이 태어날 수 있다

부화장의 단점: 평소에 잔손이 많이 간다

뭐든지 장단점이 있는 법일세~

차관이 잔손이 많이가는거구나 난 w찍고 누르기만 하면 될줄 알았더니 w누르면 일괄선택이 안되나봐요?
부화장은 부대지정이 안된다는 사실을 이글보고 처음안듯
테란 병영이 부대지정이란 장점빼면 건물 띄우기가 가능하다 정도일텐데

테란 병영의 기술실 반응로는 공짜로 지어지는듯 아무런 언급이 없는걸 보면 ㅎㅎ

아이피//급박할때라는건 아무래도 전투상황이럴때.. 교전컨해야하고 이러는데 수정탑에서 범위로 화면 돌려서 병력 찍기 얘기하는건가 보네요 물론 수정탑이 교전장소 주위에 없는경우
설마 관문 전부다 묶어서 그냥 부대지정해놓으면 될일가지고 그거가지고 잔손간다고 얘기하는걸까요....그건 프뻔뻔을 떠나서 그냥 병신임.

아이피야 왜그래
부화장이 부대지정이 안된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어
다만 알까는걸 꾸준히 해야되니까 잔손이 많이 간다고 한거야
그리고 차관은 파일런 범위에서 쭈우욱 찍어줘야 되니까 '비교적' 잔손이 간다고 표현한거고
그리고 병영이 좋다고 말한적도 없고 말이야

왜그래

그리고 부화장이 손이 많이 간다는건 여왕 눌러주는거 얘기하는거 같네요.
부대지정해서 예약 쉽다는건 그냥 화면 돌릴필요없이 그냥 단축기로 찍을수있다는 얘긴거 같고요

게시판의 분쟁이 사라지니 심심해서 해봤음 ㅎ

-ㅅ-;

제목에 vs 부화장이 빠졌네요

이제 진짜 별걸가지고 다 그러는 구나 ㅋㅋ

중요한점
병영은 200/50 200/25 원
차관은 150원

o보영바라기o//차관업도 있으니깐 그냥 150이라고 하긴 그럴텐데요.
200/50이라고 하긴 또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