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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9 01:24:34 KST | 조회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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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조합의 주력, 전략의 핵심 저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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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저글링은 말그대로 고기방패....
지금 맹독충, 바퀴 때문에 저글링까지 더 강해지면 밸붕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애초에 저글링을 좀 더 주력화 시키고
맹독충과 바퀴를 저글링에 조합해 줄 수 있는 유닛으로
만드는게 어떗을까 싶은데
솔직히 토스전에서 바글거리는 바퀴는 보는 맛이 안남...
시꺼먼 더럽게 평범한 특징없는 유닛이 엄청난 숫자로 기어다니는게 그냥 볼맛이 별로 안 나는듯
지금 저글링은 빠르기는 무지하게 빠른데 한타전에서 힘을 못쓰게 만들어 놓은게 별로
저글링이 좀 강하고 테란전 맹독충과 토스전 바퀴의 의존도가 좀 떨어진다면 저그도 할 만, 볼 만해 질 것 같은데...
저글링이 강하면 초반에 괴롭힘을 많이 당하는 저그로선 초반에 좀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할거고
저글링이 앞에서 몸빵과 뎀딜을 해주면 왠지모르게 히드라가 좀더 탄력을 받을 것 같기도 하고
저글링이 강해지면 몸빵해주는 울트라가 좀 더 빛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고, 무리군주도 물론 나아질꺼고
솔직히 퀴드라라는 조합은 둘 다 레인지라 조합해 놓으면 저그 같지 않은듯
암튼 저그의 조합의 주력, 전략의 핵심이 저글링이 될수있도록 만들면 좋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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