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레이져 토스가 세다기보단 저그가 그냥 ㅄ인거임

어차피 저그는

 

토스만 레이저 토스같은 최종 조합을 갔을때 털리는게 아니라

 

테란이 최종 조합, 이를 테면 밤까+전순같은 꿈의 조합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뭔 수를 써도 대항조차 못하고 털림

 

 

 

3티어 유닛이 타종족 만한 위용을 보이면 모르겠는데

 

현실은 그냥 가스 200, 300씩 쳐먹는 돼지 뿐임

 

그렇다고 스1의 저글링처럼 초중후반 두루 써먹을 가성비 쩌는 유닛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디파일러 같은 희대의 마법 유닛이 있는 것도 아님

 

 

 

군락을 가면 뭔가 스1 처럼 경기 양상을 뒤엎을만한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아드업이라던지, 디파일러 라던지)

 

개뿔, 그딴거 없고

 

솔직히 3업을 위한 테크 이상의 의미는 거의 없다고 봄

 

저그는 그냥 번식지에서 게임을 끝내볼 생각을 해야함

 

 

 

어차피 저그가 그나마 쓸 만하다는 유닛(뮤탈, 발업 바퀴, 감충)은

 

죄다 번식지에 몰려있으니...

ㄷㄷ

솔직히 이거 저도 생각했던게
저그는 마법유닛이 3개나 있는데(여왕 감시군주 감염충)
그중에 교전시에 쓸수있는 마법유닛은 단하나.
여왕을 끄집고가는것도 펌핑못해주고 손해가 이만저만이아님...
그에비해 프토 테란은 마법유닛 다 끌고뎅기죠...
디파 왜없앤건지..

3업하기 위한 군락 공감간다 ㅋㅋ

군락은 돈지랄 테크

그런말하지마셈 감염충 군락으로 올라가는수가잇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