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케님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키배 환영)

님의 주장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니 '현재 비싸고 쓰기 힘들다'라는 부분은 확실히 있더군요. 일단 이 부분에 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제가 실수로 건너띄고 읽은 듯 합니다.

 

그렇지만 님의 말씀에 대한 제 주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무언가가 좋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시고 싶으시다면 그 패러다임에 대한 최소한의 방향성 정도는 제시하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몇 scv에서 몇분에 뭐를 짓고 뭐 이런 빡빡한 테크를 구축하시는 거야 물론 님도 전문가는 아닐테니 무리시겠죠. 그러나 그렇더라도 현재 추미의 가장 큰 문제점들(비싼 가격, 느린 속도, 짧은 사정거리)을 어떤 식으로 커버하실건지, 또 이게 나올 때까지 어떻게 버티실건지에 대한 최소한의 연구 정도는 하시고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드셨던 예시 중에서 아비터하고 디파일러가 있었죠, 확실히 이 유닛들은 스타 초창기에 쓰레기 취급 받다가 플레이어 수준들이 올라가고, 연구가 진행되면서 점차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테크를 올리고 그러면서 일리 있다고 인정받았죠. 하지만 그분들이 아무런 근거 없이 아비터하고 디파일러는 발전 가능성이 있음!! 그랬으면 인정받았을꺼 같나요? 당연히 개소리 취급받죠. 뭔가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근거 정도는 들고 오셔야 합니다. 당연한 거죠. 님은 지금 그 당연한 거를 무시하고 계시는겁니다.

 

 

쉽게 말해, '추적 미사일은 쓰기는 힘들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근거는 없음. 근거는 없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연구해 보삼. 어떤 수를 쓰더라도 쓰일 수 없다고? 너 테뻔뻔.' 이러시면 곤란하단 말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저 문제점들 중 하나 정도는 해결 할 수 있는 방도 정도는 가져오셔야 저희들도 '아 그렇구나, 그럼 한번 연구해 볼까' 이러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연구해봐라 그러시면 어떻합니까. '저그하고 프로토스의 유닛은 다 효용성이 있음, 근거는 없지만 너님들이 연구를 덜한 거임' 그러는 악성 테뻔뻔과 동급으로 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모//다크스웜은 실제 전략이 나오기 전부터 매우 좋은 기술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음. 그러나 느린 이속, 손이 많이 간다 등의 문제로 '못' 썼을 뿐. 이레디에이트도 마찬가지. 기술은 쓸만하지만 베슬 한 두기 뽑던 시절엔 당연히 인기를 못 끌었음. 김슬기가 전략을 개발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많이 뽑아서 재활용을 한다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고, 당시에도 많이 뽑아서 쓰면 좋다는 생각은 있었음.

하지만 지금 추미는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 스킬 자체가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모은다고 좋은 것도 아닌 기술임. 뭐 시간이 많이 흐르면 다수의 밤까 추미로 적 유닛을 뒤로 뺄 수 있겠지만 짧은 사거리로 인해서 밤까가 살아남기도 힘들고, 진형만 좋아진다고 이길 수 있는 상황이란 것도 매우 한정적이며, 테란은 이미 탱크라는 진형 풀기 좋은 유닛이 있음. 추미가 좋다는 말, 혹은 연구가 되면 좋다라는 말을 하려면 이런 식으로 왜 힘든지, 좋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 하는데,

"테란놈들은 추미도 충분히 좋은데 전략 개발을 안 해서 꾸진 거. ㅇㅇ"
"추미 꾸지거든?"
"테징징 놈들. 저번에 보니까 잘 쓰면 좋드라."
"그건 관광이고, 제대로 쓰는 건 불가능에 가깝거등? 그렇게 좋으면 전략이나 짜 보시지?"
"그건 니들이 할 일이지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 하냐? 암튼 추미는 좋은 기술임"

이딴 드립을 치니 욕을 먹는 것.

애초에 추미가 조금이라도 쓸만 햇더라면 선벤시를 안가고 바로 선 추적업글 밤까 해서 일꾼 테러를 햇겟지여 ㅋ 근데 현실은 ㅋ GSL에서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그저 밤까는 국방 or 탐지기 노릇 차라리 관측선이 나을듯

프케 주장//잉선, 잉정관, 잉함, 잉락귀, 등등등 모든 유닛은 전략개발을 할 수 있으므로 좋은 유닛.ㅇㅇ


앞으로 테란사기드립치는 놈들은 프케랑 붙여주면 됨. 전략개발을 안 해서 진 거.

똥도 나중에 연구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구요
그런데 어떡하냐구요? 그건 몰라요 너네가 연구해봐야지 왜 나한테 지랄을 하세요
맛있는 똥도 못먹으면서 무슨 음식을 먹는다고 하세요?
네가 한번 먹어보라구요? 아니 그건 싫은데요

딱 이 논리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지금 당장 추미를 쓸 수 있다, 추미를 써야 한다 이런게 아닙니다 지금은 저그지만 그전엔 랜덤을 했기 때문에 밤까를 쓰는게 쉽지 않다는 건 압니다

최소한 방향성이라도 제시하라고 하셔서 제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이건 좀 얘기가 너무 커집니다만........

지금 래더맵에 문제가 많죠 짧은 러시거리와 멀티의 위치(삼룡이부턴 멀티가 센터에 근접해 있는) 등등 맵 자체가 장기전이 나오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 초창기라 여러가지 전략적인 수를 많이 써보라고 일부러 블쟈가 맵을 이렇게 만들었겠죠 시간이 지나면 지금 스1 맵같이 맵이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중장기전 운영이 대다수가 될테고 반땅 싸움 같은 것도 점점 많아지겠죠

추미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은 우선 그게 바탕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중장기전 운영, 꼭 물량에만 자원을 투자해야 될 필요가 없는 자원전 게임

그게 이뤄진다면 그 후에 밤까가 재활용되고 추미도 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중장기전 자원 위주의 게임이 되어야 뭐가 되도 되겠다는 것이죠

지금 트렌드의 맵과 게임 형태에선 저도 추미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원론적인 얘기인가요? 하지만 논점만 흐리는 입스타 논쟁보다는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추미를 쓰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향성입니다

다들 까기 위해서 안달이지

정작 상대방이 뭘 말하려는지 그걸 듣는대는 관심이 없군요.

옆에서 보기에 분명 프케님이 단순하게 징징발언으로 추미 좋다고 한게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도 말이죠.

스1초반부터 몇년간에도 분명

쓰레기 취급받던 다크스웜이나 이레디의 경우 좋다 쓸만한다 연구하자 하면

욕부터 먹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제가 19살떄 스1베타를 시작했으니)

물론 이레디와 추미는 전혀 다르죠

이미 인증되서 대접받는 이레디와

쓰레기 비슷한 취급을 받는 추미

여기서부터가 중요하지 않나요.

좋고 나쁘단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만 나중에 어떤 대접을 받게 될지 모른다

라고 했지 그게 좋아질꺼다 라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프케님이 하고자 하는 말 같았는데

나머지 분들 ㅇㅇ너무 몰아 붙이시네요. 씁쓸할뿐

아이모님 같이 알아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셔서 욕먹으면서도 글 쓰는거죠 감사합니다

제가 아랫글에 썼듯이 추미는 스타에서 '유일하게' 인스턴트 범위 마법입니다

그러나 밤까 1대 추미 1방으로는 그만큼 효용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수의 밤까를 확보할 수 있는, 즉 장기전 자원전 게임이 되야할 것이고

다수의 밤까가 추미를 쓸수 있다면 그건 그야말로 악몽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턴트 범위 공격'

이건 워크에만 있었던 대량순살이 가능한 거에요

그것만으로도 잘하면 뭔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프케// 그나마 좀 낫네요...진작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쓰시지... 확실히 현재 맵 밸런스하고 크기가 중장기전 가기가 좀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치즈러쉬나 벙커링등을 통해서 초반에 끝내기 편하게 되어있죠. 뭐 이건 시간이 해결할 문제일테고...

현재 추미의 가장 큰 문제는 대체제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것도 추미보다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일단 추미는 마나를 너무 많이 먹습니다. 게릴라전때 쓰이는 정도면 몰라도 추미 한번 쓰면 국방은 쓰지도 못하고, 이것은 한타싸움 때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특히 밤까마귀가 가장 많이 쓰이는 플토전에서 추미를 추적자에게 갈기는 경우와 국방을 2개 깔아놓는 경우를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하템 등 주요 유닛을 저격하기 위해 추적 미사일을 쓸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유령이라는 비용 대 효율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유닛이 있고, 사정이 짧아서 환류 얻어맞기도 너무 쉽습니다. 유령은 클릭하기라도 어렵지요.
이런저런 점을 조합해보면 아무리 못해도 사정거리 1 정도는 올려줘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라도 추미가 쓰일 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이모//내가 프케를 까는 이유는 오늘 일 때문이 아닙니다.

어제 다른 사람들이 추미 좋다고 글 쓰길래 어떤분이 추미 안좋다고 글 한번 싼걸로 테징징이라고 몰아붙이는게 프케입니다.

그리고 어제 여러 사람들한테 다굴 당하다가 도망치다가 오늘 다른분들이 추미 좋다고 하니까 뻔뻔스럽게 끼어들어서 살짝 말바꿔서 기생충같아서 까는겁니다.

휴.. 확실히 문제점이 많긴합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요"

말씀드린대로 나오는 시점과 업글타이밍 그리고 상대방의 확실한 카운터 유닛의 존재(환류)

하지만 재미있는건 ㅇㅇ

이게 스1초창기에도 분명히 존재했거든요;;;;;;;그걸 봐온 저로썬 웃길정도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19살 스1베타 다운받아 초창기부터 계속 여태 즐겨운 유져입니다.)

확실히 상황이란게

업글도 최종이고 테크도 느리면서 환류 맞으면 ㅈㅈ이긴 하지만

"연구 값어치는 충분한 마법이다"라는거죠.

단지

몇몇 분 지적대로

테크가 낮아진 emp의 유령이나 강력한 해불로 인해

현재로썬 스1떄와 같이 딱히? 그걸 쓸 이유도 못느낄정도거니와

막상뽑아도 더 위력이 좋은 국방도 있으니

더더욱 쓸모를 못느낄 것같네요

아이모//다크스웜은 실제 전략이 나오기 전부터 매우 좋은 기술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음. 그러나 느린 이속, 손이 많이 간다 등의 문제로 '못' 썼을 뿐. 이레디에이트도 마찬가지. 기술은 쓸만하지만 베슬 한 두기 뽑던 시절엔 당연히 인기를 못 끌었음. 김슬기가 전략을 개발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많이 뽑아서 재활용을 한다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고, 당시에도 많이 뽑아서 쓰면 좋다는 생각은 있었음.

하지만 지금 추미는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 스킬 자체가 좋은 것도 아니고, 많이 모은다고 좋은 것도 아닌 기술임. 뭐 시간이 많이 흐르면 다수의 밤까 추미로 적 유닛을 뒤로 뺄 수 있겠지만 짧은 사거리로 인해서 밤까가 살아남기도 힘들고, 진형만 좋아진다고 이길 수 있는 상황이란 것도 매우 한정적이며, 테란은 이미 탱크라는 진형 풀기 좋은 유닛이 있음. 추미가 좋다는 말, 혹은 연구가 되면 좋다라는 말을 하려면 이런 식으로 왜 힘든지, 좋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 하는데,

"테란놈들은 추미도 충분히 좋은데 전략 개발을 안 해서 꾸진 거. ㅇㅇ"
"추미 꾸지거든?"
"테징징 놈들. 저번에 보니까 잘 쓰면 좋드라."
"그건 관광이고, 제대로 쓰는 건 불가능에 가깝거등? 그렇게 좋으면 전략이나 짜 보시지?"
"그건 니들이 할 일이지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 하냐? 암튼 추미는 좋은 기술임"

이딴 드립을 치니 욕을 먹는 것.

아이모// 스타 1 초창기때 뭐가 존재했던 것인지 정확히 감이 안오는군요. 상세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Kiss. 님/
네 저도 그부분은 봤네요

뭐 ..사람이니깐요 ㅋ 그래서 살짝 무시했죠 그땐

그래서 원래 헛소리는 무시하고

괜찮은 발언이 나올떄만 상대합니다 제 방식은;;

그래야 괜찮은 의견을 무시 안하게 되거든여.

헛소리만 상대하고 괜찮은 의견 무시하기보단

헛소리는 무시하고 괜찮은 의견을 상대하는게 낫지않을까요.

jim300// 맞는 말입니다 소수일 경우 추미보다 국방이 효율이 좋다는 것은 맞는 말이고 대체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전 정말로 하나 의문인 점이 왜 플토전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스킬도 저그전에 쓰는 스킬이 있고 테란전에 쓰는 스킬이 있고 플토전에 쓰는 스킬이 있는데 전 추미는 저그전에 쓰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존슨바님/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존슨바님 ㅇㅇ첫줄에 쓰신내용이 어차피 저나 프케님이 하고자 하는소리와 같죠

그러니 더이상 답글달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좋은 저녁되시길.

키스// 지긋지긋하니까 왜곡과 호도는 적당히 하시죠

전 테징징으로 몰아붙인게 아니라 프징징들이 하는 소리와 똑같은 논법을 펴고 있다고 깐 것 뿐입니다

프케// 저그전때 추미를 쓰신다고요? 퀸 빼고 맞는 유닛이 있기는 합니까?(...) 그 느릿느릿한 점막밖 히드라도 걸어서 피하는데요? 전 당연히 하템 저격용이나 시즈 모드 걸려있는 탱크 노리는 걸로 전제하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jim300// 아 죄송합니다. 무리 군주도 맞기는 맞겠군요. 그래도 그 놈 상대할때 추미는 정말 효율 떨어질텐데요? 그냥 바이킹을 뽑으시는게...

jim300 // 제가 추미에 대해 처음 댓글을 달았을 때 쓴 말입니다만

왜 다들 추미를 가만히 서있는 유닛에게 쓴다고 생각하시죠?

추미 느려서 보고만 있으면 다 피합니다

피할줄 아는데 왜 쓰는거죠? 전 그 컨트롤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추미는 한타싸움할때 상대가 빼면 진형이 흐트러지고 그렇다고 맞자니 난감한 상황에서 쓰는거라고 봅니다만

프케// 전 그냥 추미 걸린 녀석만 빼서 딴데 보냅니다만... 줄 떠 있는거 때문에 보기 그렇게 어려운 편도 아니고요. 프로토스라면 뺼 수 없더라도 저그의 경우 유닛 하나 한타에서 빠지는건 그리 큰 손해도 아니니까요.

아이모//만약 그 때 일을 사과하거나 인정했으면 그렇게 했을듯

근데 계속 저 모양이니 이렇게 되는듯

jim300// 그냥 정지중일 땐 다른 유닛이 서있어도 움직이면 다른 유닛이 자리를 피해줍니다 그런데 전투중엔 안그래요 한가운데 딱 쏘면 그 유닛 주위를 뭉텅이로 빼내야 하기 때문에 절대 작은 손해가 아닙니다 게다가 어택땅 하고 맹독은 불곰이랑 탱크 피해서 해병에 찍고 감염충으로 토르 빨대 꽂고 여왕 펌프질하고 그런 바쁜 와중에 추미 찍힌 그 유닛 딱 한기만 빼는거 정말로 그렇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전투중이라면 추미가 아니라 국방 2개를 쓰는것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습니다. 일단 전투 한복판이라면 저글링이랑 맹독, 울트라한테는 확실히 못쓰겠군요, 근접해서 아군까지 터트릴테니. 결국 히드라하고 바퀴한테 써야할텐데 바퀴는 체력때문에 두방은 쏴야 죽고...히드라는....정말 그냥 국방 쓰실 생각 없으십니까?

jim300// 제가 추미를 제대로 쓸수 있다는건 '다수'라는 전제가 붙은 다음에라고 했죠

2,3개 수준에서는 국방이 훨씬 나을겁니다 그런데 국방을 4개 5개 6개 쓸 바엔 국방 2개 깔고 나머지는 다 추미로 날리는게 훨씬 이득이 크다고 봅니다

프케//흐음..... 다수를 모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라면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이 이상은 입스타가 될 듯합니다. 일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맵 밸런스를 보고 결정하도록 하죠.

jim300 // 네 이 이상은 말로는 더 알수 없는 내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