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보율리고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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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0 10:46:20 KST | 조회 | 1,218 |
제목 |
테프전 밸런스 논쟁이 종결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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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네요
GSL 시즌3 공식 전적
프로토스 30승 18패 승률 62.5%
테란 18승 30패 승률 37.5%
이게 밸런스네요
시즌2때 프징징들 미친 발광하던 테프전 승률까지 합쳐도 프로토스가 단연 앞서는군요
일부 마지막 남은 미친 악성 프뻔뻔들의 주장이 새로 업데이트되었네요
이놈들 예전에 4강 올라가면 징징 그만둔다던 놈들인데... 이젠 우승하고 나니 오히려
"우승한 고수는 너무 고수니까 고수의 전적은 빼고 생각해야한다"는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럼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 플토 장민철 선수가 테란 박서용 선수에게 결승전에서 반대로 4:1로 쳐발렸다면?
프로토스 27승 21패 승률 56.3%
테란 21승 27패 승률 43.7%
뭐 이래도 프로토스 압승이군요
장민철이 4:1 쳐발렸어도 프로토스 압승인데 프뻔뻔들은 뭔 개소리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하여튼 미친 프징징들...
이제는 잘하는 프로토스는 빼고 못하는 프로토스들 전적만 따져야 밸런스가 나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악성 개병신들의 징징질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할 뿐입니다
내년 GSL 에서 프로토스 테란전 승률 100% 나와도 테란 너프하라고 지랄염병하고 있을 놈들임
왜냐? 프뻔뻔들 논리대로라면 프로토스만 잘하는 사람들 빼고 밸런스 따져야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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