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취이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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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8 18:25:12 KST | 조회 | 1,033 |
제목 |
전작 부터 이어온 특성 이제와서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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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느끼는 건데 전작 부터 계속 내려온 저그의 특성을 이제 와서 징징거리세요?
저그가 동자원으로 테란이나 프로토스를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 한건 예전부터 계속된 이야기 이고
그래서 블쟈가 저그를 타종족에 비해 멀티 먹기 수월하게 만들어 논건데...
1.2 전에 테란 상대로 본진 플레이 해야 했던 그 시절이 ㅄ인거지 지금 14앞 가는게 사기라고 외치시는 분들 이해
가 되지 않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스1에서 12앞 가면서도 사기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그 자체가 상대 병력에 따라 저그의 압도적인 회전력을 이용하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그리고 전작부터 교전시 저그는 컨 할게 딱히 없었다 봅니다 히드라나 저글링 학익진, 디파일러 관리 뮤짤 이정
도? 저는 교전전 오버로드로 상대의 병력 규모, 체제, 이런 것 수시로 확인하고 지속적인 견제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최대한 끌어가다 상대에 병력과 내 병력의 상성의 효율이 톱니바퀴 처럼 딱 몰아쳤을때 들어가는 한방
이 걸로 끝냈거든요..
이것저것 스타와 관련 된 책을 봐도 '컨트롤이 안된다면 저그를 하세요' 라는 말 수도 없이 들어 봤고요
전작과 유닛을 비교를 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 하지만 스1에서 부터 이어져온 종특은 계속 되어져 온다고 생각 하
기에 글 싸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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