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배째는것 관련.

에...

별 실력없는 프레기 입니다.

주종은 테 4 : 저 4 : 프 2

요정도 인듯 하고요..

초반에 테저전에서

서로가 큰 불만 없을만큼의 피해를 입고 입힌 상태로

운영으로 넘어갈때

저그 입장에서는

지게차가 사기라서 후속타가 겁난다. 배를 못째겠다. 목숨걸고 배짼다 뭐 이러는데요...

테란 입장에서도 무서운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요즘은 보통 치즈 아니면 2배럭 압박으론 피해같은 피해도 못주기에...

치즈 갔다면

앞마당 먹기에는 scv가 부족할 것 같고...

병력 쥐어 짜내서 다시 가려고 하면

마찬가지로 병력 쥐어 짜낸 발업링에 순삭당하고...

태크 가려고 하면

배째는 저그가 무섭고...

서로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물론 손에 쥔 카드는 테란이 많은듯 하지만

무난하게 후박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저그가 유리해 진다는게 대략적인 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현제 15앞 17못으로 2배럭 치즈도 막아가는 추세고.. [안온다면 가촉 취소해버리면 되고요..]

솔직히 전초같은 맵만 아니면

치즈러쉬 위협적이긴 하지만

서로 목에다 칼날 들이미는 상황 아닌가 싶네요...

뭔가 잘못된 부분 있으면 콕 찝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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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테전 은 딱히 벨런스가 안맞는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프테전이나 프저전이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