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운영적인 밸런스는 오히려 테란이 좋음. 이정훈이 저그에게 진경기들을 보면 대부분이 이정훈의 실수임. 예를들어 상대는 드론도 안뽑고 저글링만 미친듯이 뽑고있는데 섣부르게 진출을 했다거나 하는 상황임. 심지어 스타테일괴물 탁현승을 상대론 첫 해불병력이 완벽하게 맹독 저글링에 싸먹혔는데도 불구하고 후에 물량으로 압도해버림.
결론적으로 저그의 짜낸병력에 테란이 실수로 당하지만 않는다면 테란이 오히려 유리하다는 얘기. 물론 실수로 당했다는것의 테란의 정찰 소흘함이라 볼수 있겠고 결론적으론 테란의 실수.
임재덕대 이정훈의 경기를 봐도 임재덕이 실수한 부분도 많았지만 이정훈이 지는경기는 대부분이 실수해서 진것임. 서로 정말 완벽하게 플레이를 한다 했을때 테란이 우위라는점은 확실함.
하지만 여기서 징징대는 테란들은 대부분 산개컨이 안되기 때문에 많은컨이 필요없는 맹독충에 발리고 징징대는 것일뿐 자기의 실력문제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그점을 좀 인지할 필요가 있음.
1. 분명히 서로 진짜 정말 완벽하게 플레이를 한다고 했을 때 테란이 우위라는 점은 확실함
테란의 노업해병이 체력만 보면 맹독충에 2방을 버틴다는 점을 볼 때 해병을 진짜 스1의 갓영호가 봐도 감동받을 정도로의 해병 산개를 한다면 테란이 단순 업도 안된 해병병력만으로 맹독충의 2.5배를 잡아먹는 입스타는 가능함.
하지만 이건 스1에서 테란이 메카닉으로 질드라를 잡아먹을 때 탱크 3기가 일일히 적정 범위 내에서 드라군을 찍어서 잡아주면서 벌쳐는 한부대씩 부대지정해서 일점사로 질럿을 다 잡아먹은 후 벌쳐 4기씩 일일히 드라군의 실드만 깎아준다면 테란이 마인이 없어도 질드라를 이길 수 있다. 따라서 마인은 삭제되어야 한다.
랑 다를 게 없어서 심지어 프로조차도 깔끔하게 하지 못함. 따라서 완벽하게 플레이 라는 점은 현재 실현 불가능이라는 점에서 무시 가능
2. 테란이 저그한테 지는건 정찰 미스, 순간 컨 미스
저그가 테란한테 운영으로 진 건, 밴시 하나에 감충 2기 조공, 뻔히 보면서 역상성 유닛 뽑음
(그렉 vs 정종현은 안봤으니까 패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