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킴의 스타2와 워해머가 비슷하다.

- 워해머의 '네크론'

티어 무시, 죽으면 살아남, 강력한 몸빵, 강력한 공격력, 게다가 종족 특성상 죽어도 부활하므로, 한번 생산하면 더 이상 비용이 들지 않음.

 

-> 유저들이 욕했을 때

DK : "님들 실력 탓임."

 

-> DK 짤리기 전

DK : "간접적으로 하향할 겁니다."

 

- 스타2의 '불곰'

강력한 몸빵, 적은 비용, 강력한 공격력, 강한 특수 효과, 티어에 맞지 않는 성능

 

-> 유저들의 피드백

DK : "불곰 문제 없음"

 

 

지금 DK 하는 짓이 워해머랑 똑같음.

어딜봐서 문제가 없음?

DK 진짜로 고집 개쩔음.

 

스타2도 마찬가지임, 정작 중요한 것은 건들지 않음.

꼭 자기가 강하게 만들어 놓은 유닛은 하향을 하지 않음.

 

DK는 스타2 저그, 테란 밸런스 프로듀서였음.

 

지금은 총책임자지만...

 

지금 불안한 이유가 그거임.

 

워해머 커뮤니티에서는 DK가 밸런스 조절한다니까 '블리자드에 심어놓은 렐릭의 첩자'라고 불렀음. 지금 스타2의 뭘, 하향하고, 상향하고를 떠나서, 데이비드 킴의 밸런싱 능력은 믿을게 못된다는 거임.

 

참고로 워해머에 대한 내용은 아랫글의 워해머 커뮤니티에서 퍼온거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arhammer&no=826306

 

여기 참조하기 바람.

jim300 // 초기에 그 씹사기성 네크론을 만든 장본인이 데이비드킴임..밸런스를 다시 복구시켜놨으면 말을 안하지..그작자가 렐릭에서 짤리자 마자 밸런스가 들어맞기 시작했다는건 굳이 설명안해도 알겟지..난 이글에 동감하는게 데킴이 너무 고집과 자존심이 쎄다는것임. 논란이 되는 유닛은 그대로 둔채 계속 엉뚱한것만 패치하고 있질않나..이번 PTR에 롤백된 3개는 내가 봐도 개념이 없었음.. 논란이 일고잇는 치즈러쉬는 강력한 올인성러쉬인데도 실패해도 뒤가 있는것도 문젠데 거기다가 벙커 5초 단축한건 무슨생각인지. 저그 병력이 한번에 대량생산된다고 밸런스가 아니고 인터페이스를 건드는건 무슨개념인건지.. 핵처리당 라바갯수 제한을거는거면 몰라도..

벙커 5초 단축은 욕먹을까봐 ptr에 일시적인거라 써놓고 시험해보려하는것은 그작자가 얼마나 테란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잇음

? 님 워해머 해보신거 맞죠? 네크론은 종족 이름이지 유닛 이름이 아닌데요. 티어 무시는 어디서 나옴?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438680&search=1&search_pos=&q=

이글 참조

지금 불곰너프하면 테란 죽습니다
뭘로 몸빵을 세우라는 거임...
바퀴보다도 몸빵이 꾸진게 불곰인데

불곰을 너프하라는게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거임

어디서 들으신거 그냥 가져오신거 같은데.... 네크론 워리어는 확실히 강력한 유닛이고 지탄받아야 할 대상이기는 했지만 저 글 정도까지는 아니였습니다.

일단 스타와는 달리 점령전이었던 워해머는 유닛의 이동속도가 스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중요했고, 네크론 워리어 이동속도는 말 그대로 리버급... 더군다나 유닛 뽑는건 공짜가 맞습니다만 충원비용은 공짜가 아닙니다. 님의 글에 있었던 한번 생산하면 더 이상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건 오히려 반대요. 더군다나 부활은 확률제.

뭐 네크론 종족 자체가 초기에는 씹사기성이 강하기는 했습니다만 하지도 않으셨으면서 이렇게 까는건 좀....

ㄴ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함.

DK의 밸런싱 능력은 믿을게 못된다라는 거임.

워해머 때도 피드백을 무시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쓴거임.

이미 게임 2개를 거나하게 말아 먹은 사람의 밸런싱을 믿을 수가 없다는 거임.

스타2에서도 똑같잖슴.

간접상향과 하향만 하려고 할 뿐.

유저들의 피드백은 반영을 않함.

잉여모함도 그렇고...

이분 공허포격기 파일럿 해도 되겠네 댓글 줄줄 달아도 그저 공허한 소리뿐임

ㄴ 아랫글 참조하면 그런 말 안나옴.

jim300 // 초기에 그 씹사기성 네크론을 만든 장본인이 데이비드킴임..밸런스를 다시 복구시켜놨으면 말을 안하지..그작자가 렐릭에서 짤리자 마자 밸런스가 들어맞기 시작했다는건 굳이 설명안해도 알겟지..난 이글에 동감하는게 데킴이 너무 고집과 자존심이 쎄다는것임. 논란이 되는 유닛은 그대로 둔채 계속 엉뚱한것만 패치하고 있질않나..이번 PTR에 롤백된 3개는 내가 봐도 개념이 없었음.. 논란이 일고잇는 치즈러쉬는 강력한 올인성러쉬인데도 실패해도 뒤가 있는것도 문젠데 거기다가 벙커 5초 단축한건 무슨생각인지. 저그 병력이 한번에 대량생산된다고 밸런스가 아니고 인터페이스를 건드는건 무슨개념인건지.. 핵처리당 라바갯수 제한을거는거면 몰라도..

벙커 5초 단축은 욕먹을까봐 ptr에 일시적인거라 써놓고 시험해보려하는것은 그작자가 얼마나 테란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