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티테란 전략을 선보인 임재덕!

치즈러쉬를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선부화장을 방송경기에서 계속 고집함으로써..

상대 테란들이 오로지 치즈만 하게 만들고 자신은 눈물의 저그 유저가 되기를 자처...

 

상대는 승리를 얻은지 모르지만..

자신은 패치를 얻으려는 노련함...

 

 

 

웃자고 하는 얘기 아시죠? ^^;

현실은....치즈가 강해지는 패치를 얻었습니다

아니죠.. 벙커는 분명 테스트후 결정한다고 했죠. 그걸 막기 위한 살신성인!!

피나우도// 설마!! 치즈를 막기위해 자기한몸 희생한 희생정신인가요..

아니예요. 어제 막을 수 있었는데 안막고, 패치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테란 너프...

그런거 였군요... 노련해.. 코드S는 있다 이건가!!

벙커패치는 없었던일로되겟군 ㅋㅋ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닌것 같은데,
이건 뜨거운 감자인 치즈러쉬로 여론을 은근슬쩍 임재덕 선수 책임으로 돌리고 혹시라도 본문에 대한 비난 댓글이 있을까봐 미리 차단하는 글귀를 마지막에 한줄 붙여 놓은 느낌이 강함.

어떤글을 써도 마지막에 웃자고 쓴 글이라 한줄 적으면 되는군.

웃자고 한 글을 왜 벨게에 싸지르시나요?

살을주고 뼈를취한다....gsl3를 포기하고 미래의 일자리를 굳힌다..... 그럼 우리다 임재덕선수한테 낚인건가? ㅋㅋㅋ

내년을 위한 희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