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회 테크를 인공제어소와 동급으로 내리자.

솔직히 황혼의회를 인공제어소와 동급으로 해도 벨런스에 별 지장이 없을듯 하다.

게이트 이후 황혼의회와 인공제어소가 동시에 올라갈수 있도록 테크를 조절하면

암흑기사의 활용도를 높일수있고, 고위기사를 좀더 빨리 뽑을수 있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프로토스의 약점을 어느정도 극복 할수있고

견제수단도 생기니 좋은 방법일듯 하다.

근데 어자피 그렇게 되봐야..광전사만으로 테란의 푸시를 막을수 없으니...어자피 인공제어소부터 올라가는건 마찬가지 같은데요...

걍황혼의회삭제하고 암흑성소에서 점멸업 돌진업 ㄱㄱ

괜찮긴한데 블리쟈드가 이런점을 고려할까 -_-;

아무리 토론해도 쓸때없는것같아 너무 쓸쓸하군요

근데 어자피 그렇게 되봐야..광전사만으로 테란의 푸시를 막을수 없으니...어자피 인공제어소부터 올라가는건 마찬가지 같은데요...

어차피 인공제어소 없으면 황혼의회는 의미없는 건물... 자원의 압박도 있고

그냥 돌진업 빌드타임이랑 가격 개념좀 찾았으면 좋겠음

테란의 충격탄, 전투자극제에 비해 너무 후달리는..

빌드타임은 시증때미 말아먹었긔

그것보다 삼발이나 좀 어떻게좀. 공중은 반쯤 ㅈㅈ고 황혼타자면 디텍땜에 로보하나 지어야되서 낭비고 로보가자면 자원량도 장난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