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그냥 구리대도?

왼 되도않는 정찰드립을 매번 치는지-_-;

 

정찰에 관해선 오베시작때랑 지금이랑 전혀 바뀐점이 없는데

 

오베 시작때는 저그가 정찰 구리다고 했고

 

지금은 토스가 구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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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은 그냥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쪽이 구린거임.

이런면에서는 테란이 가장 유리하다. 테란은 정찰못하면 일단 해불선부터 가면 대부분 전략대응 가능한데뭐.

스캔 짱 좋다 ㅋㅋㅋ 해도, 해불 포풍너프당하면 지게차 내리느라 정신없어서 스캔쓰지도못함

없어서 못 쓰는것하고 있는데 못 쓰는 건 좀 다르죠 -_-

이런면에서는 테란이 가장 유리하다. 테란은 정찰못하면 일단 해불선부터 가면 대부분 전략대응 가능한데뭐.

파수기 환영능력 이용해보는건 어떨까요.. 마나만 차면 파수기 한기로도 지속적인 불사조(환영) 정찰 가능 할텐데요.. 상대방에게 약간의 훼이크도 줄수 있고.. ㅎㅎ 단순히 관측선만 고집하는것도 너무 현실안주네여..

파수기 가스가 100에 환영 마나가 100입니다.
아무때나 남발할 수 있는건 아니죠.
역장 수호방패 칠 마나도 부족하니까요.

지금도 저그전은 환상불사조로 정찰 많이 합니다만
옵저버든 환상이든 타이밍이 한참 늦죠
그리고 디텍까지 고려하면 테프전은 환상보단 옵저버가 훨씬 안정적

애초에 저그/테란 태크보고 따라가면서 방어나쳐하는게 플토 끝

저그는 은근 정찰안해도 멀티상황이나 뭐 어느정도 저글링 투입이나 기동성좋으니까 오버러드 몇마리 투척해도되고...옵저버 가스100짜리를 투척할순없고 ㅋ 플토 지상유닛으로 정찰갓다가 충격탄!

암튼간에 테란이 제일 조흠 정찰이나 디텍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