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 너프방안은 이게 최선입니다

EMP 너프방법은

 

우선적으로 EMP가 미사일 형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다음은 수호방패로 EMP를 어느정도 막을수 있어야 합니다

 

완벽히 막겟다는건 아니고요. 우선 수호방패 상태에서 EMP가 들어오면

 

수호방패는 즉시 파괴된다. 하지만 수호방패로 막는다 해도 마나의 피해는 50을 받는다.

 

테타늄이 꼭 이럴겁니다.

 

하지만 수호방패가 뚫리고 나서 EMP가 한방더들어간다

 

즉 저번처럼 마나 75 소비해서 상대 주병력 상병신 만드는데

 

만약 테란이 마나 75 더 소비해서 상대 주병력 상병신 만들면 과연 테란은 수호방패떄문에 첫 EMP가 막힌것이 손해일까?

 

이렇게 하면 누가 EMP 통하냐 하시겟죠,,, 솔직히 파수기 보다 유령이 더 많이 나오는데 유령 존재 가치를 없애 버리는 일이겟죠

 

그래서 EMP 성능을 조금 상향하여 범위 2에서 2.5로 상향합니다

 

고로 고도의 눈치 싸움과 컨트롤 싸움입니다. 게다가 심하게 언밸런스 엿던 1고위기사 타이밍은 없어도 아무런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는 유령1기 나오는 타이밍은 테란에게 타이밍이요

 

고로 유령이 실패할 확율이 있기떄문에 유령을 3기정도는 보유하고 처들어가야 할겁니다 + 은폐

 

만약 자신이 상대에게 유령 숫자를 보여준다면 프로토스는 유령 화력자체가 싸움에서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것이 아니기 떄문에 파수기를 더욱 보유하여 피해를 줄이려고 할겁니다. 물론 마나의 피해를 받아 역장쓰기는 힘들어 지겟죠... 프로토스는 어떻게든 상대 유령을 확인하기 위해 불멸자보다는 옵저버 생산해야 할것이고

테란은 그것을 제거하면서 한방을 노려야 겟죠

당장 불멸자가 안나오기 떄문에 또는 소수이기 떄문에 프로토스의 군대의 질 자체는 상당히 낮은 상태겟져

 

솔직히 지금상태에서

유령나오면 프로토스는 손떄고 그냥 빗나가길 바래야 합니다. 

 

 

emp상대로는 feedback 연습밖에 답은 없는듯.

파수기보다 유령이많이나온다?ㅡ.ㅡ;잉?

정작 패치를하는사람은 너프생각이없는데 너무 김칫국을 마시는게아닐지 ㅠㅜ

파수기보다 유령이 많이나오는건 에러인듯. 플토는 날빌이 아닌이상 파수기가 필수급인데,, 테란은 안뽑아도 할만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