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오차를 돌파하는 한국 다이아 테프전 승률

첨부한 그림 파일은 10월 24일,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가 공개한 내용입니다.

출처는 디스이즈게임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517708&category=102

전체적으로 프토가 우세한데, 한국 다이아에서는 테란이 우세하죠.

그리고 11월 8일, SEA 배틀넷에 올라왔다가 지금은 지워진 글에선

Korea – Diamond
PvT 48.3%
PvZ 47.4%
TvZ 50.5%

마지막으로 11월 16일에 올라온, 11/11데이터라고 하는 글에선

한국 – 다이아몬드 – 11월 11일 기준
프로토스 대 테란: 58.0%
프로토스 대 저그: 43.0%
테란 대 저그: 46.1%

...그러니까 한국 다이아 테프전의 프로토스 승률 만 보면 이렇습니다.

10/24 발표 : 46%

11/8 발표 : 48.3%

11/16 발표 : 58%

자, 이런 널뛰기는 도대체 뭘까요? 참고로 1.1.2패치는 10월 15일에 나왔습니다.

점점 강해지는 플토들 으..

기간이 적을수록 안맞는건 사실입니다 이러나저러나 플게징징글이 맞지는 않군요

그렇다고 칩시다 ㅋ

저그한테는 항상 쳐발리네...

정민수도 허접이라떨어진거고 사기수도허접이라떨어진거고 다허접이라떨어진거임

이러면 정리되는건가 ㅅㄱㅇ

저게 48%오타라고 보면 널뛰기가아닌데 ㅋㅋ

플토는 모든유저가 다 허접쓰레기들만모인 집단인가보내요 징징대기나하는 다른종족이나해야지

욕먹으면서 승 조공할필요도없고

방송경기라 긴장도 그렇고 고수들은 컨디션영향이 크니까요 그래도 금속리그에서 압도하는건 진리죠

호랑이/방송경기라 긴장하고 컨디션 영향받는건 토스만의 종특인가요?
그건 다른종족도 마찬가지라서 전혀 연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아그래요 경기할때마다 긴장하나보내요 ㅋ 연습경기할때 발리는것도 긴장해서그렇고 ㅋ

시즌3도 긴장타야겠군요

겨우 블리즈컨인가 어디에서 해외양민들잡고 우승한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