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떻게 생각해본 밸런스 조정안?

테란

 

전투자극제 너프

체력 소모에 비해 얻는 이득이 너무 큽니다.

체력 20$이속, 공속 50% 증가는 너무 큰 이득임

이것때문에 토스 조합이 씹어먹히고 저그 울레기를 불곰으로 바르는 현상이 나옴

반토막 너프가 필요함

 

군수공장 유닛 능력치 재조정

자극제 너프로 인한 메카닉의 활성화를 위해 살짝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 탱크 이속 2.5로 증가 등..)

 

저그

 

- 산란못 빌드타임 증가

6못 약화 및 선앞마당 패널티 추가

 

- 맹독충  너프

전투자극제 너프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와야 하는 너프

 

- 알까기 라바 1마리 감소, 알까기 라바 생성시간 5초 단축, 마나 요구량 20으로 감소

알까기 라바가 살짝 빨리 생성되는 대신 1마리 덜 나옴, 그만큼 손이 많이 필요하다는 정도..?

 

토스

 

- 돌진 요구자원 감소

지금 돌진 업글은 좀 터무니없는 감이 있네요.

 

- 역장 사거리 1 증가

레인지 유닛 주류인 테란 상대로 역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버프

 

- 기사단 테크 건물 가격, 빌탐 감소

이거 따로놔두면 굉장히 애매한게, 자원이 너무 많이 들고, 상대가 체제를 뻔히 안다는 점인데,

그렇다고 통합할 것 같지도 않으니 건물 가격 빌탐 소폭 감소가 맞을듯

초반에 나오기가 힘들고 그만큼 리스크가 큰 유닛이기 때문에

 

- 환상 연구를 수정탑에서 (요구 건물 : 인공제어소), 추가로 필요할 경우 요구자원 감소 

어찌보면 좀 말도 안되는 설정이긴 하지만 -_-;; 토스의 초반 정찰력 부재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게 함입니다.

 

- 추적자 중갑 대미지 +1, 업글시 중갑 보너스 롤백, 실드 20 감소, 체력 10 증가 (60/90)

중갑 보너스가 문제가 있어 삭제된 거라면 체력 너프를 통해서도 롤백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어차피 몸빵은 광전사가 대줄거니..

 

그냥 이정도까지 생각해봄.

징징징

테테전을 순수 메카닉대전으로 만드실 생각이십니까...

플토란 종족이 제가 동점수 저그상대해서 안마당 입구안막고 질럿 캐논러쉬 일꾼 시폭써가면서 뽑으면서 성공했어 공1업4차관했는데 여러번 역전당했다는 또하나는
6드론 시폭써가면서 일꾼뽑고 질럿으로 일꾼 한마리도 안잡히고 깨끗이막고 5차관했는데도 여러번졌다는 저그가 안마당먹고 일꾼 째기가 너무쉽다는
뭔놈의 게임이 일꾼 피해없이 올인성 6드론 캐논러쉬 깨끗하고 성공하고나서 카운터 올인했는데 지는게 전략게임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