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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09 00:56:13 KST | 조회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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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증폭을 제한하는 밸런스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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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간 증폭의 효용은 사실상 탐사정 뽑는데 이상은 쓸모가 없다고 단언 합니다
그것도 초반에만...
오히려 토스 너프의 빌미만 주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 스킬입니다.
특히나 차관 쿨 타임이 너프 되면서 토스가 안습이 되었는데
사실상 시증 안건 종전 차관 쿨 타임이나 너프 된 시증 건 차관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시증이 사기 스킬이 될 수 없도록 생산 타임도 길고
업시간도 깁니다.
사실상 시증은 생산시간과 업 시간을 길게만드는 빌미가 될 뿐입니다.
생산 건물과 업에 시증이 없다면 현재보다 쿨타임과 업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증을 없애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실 괜찮은 스킬이니까요.
다만 대안은...
1. 지금처럼 탐사정 생산 시간 단축은 유지
2. 특정 탐사정에 시전시 지게로봇처럼 자원 채취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겁니다.
3. 퀸의 수혈처럼 유닛에게 쉴드 배터리 역할을 주는 겁니다.
제가 제기하는 주장의 가장 큰 논점은...
현재 시점에서 토스가 공격할 시에 시증은 그닥 매력적인 스킬이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초반에도 수세적일 수 밖에 없고요.
괜히 손만 더 가게 만들었을 뿐 중 후반에 이점은 사라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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