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거론이 안될뿐이지..

감지탑 말입니다. 범위 한 절반으로 뚝 잘라놔야 하는거 아닙니까? 거짓말 안보태고 세개면 거진 전맵 다 밝힐수 있고, 그냥 하나로도 전 범위의 견제를 (그래봐야 저는 프로토스라 견제도 별로 없지만) 다 컷 할수 있습니다.

지금 안쓰여서 그렇지, 사실 이게 진땅 맵핵입죠.. 뭐 딱히 입스타 같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지어 두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써먹을수 있을뿐..

본진 중앙에 지어두면 본진 내부 (혹은 그 이하:본진이 턱없이 넓은 맵도 있으니) 크기로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병력을 돌린다는 개념 자체를 지워버리는 감지탑.

 

워낙 테란에 좋은게 많아서 감지탑따위 눈에보이지도않는가보네

125/100이면 추적자보다 가스 50더먹네요 ^^ 암흑보다 가스 25 덜먹고 ^^

감지탑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생각함. 그러나 체력이 낮고 상대방에게 감지탑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감지범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외곽에 지으면 금방 파괴되고, 안쪽에 지으면 대부분의 감지에 본진이 포함되어버림. 이걸 감안 안 하고 일렬로 3개 지으면 전부 볼 수 있다는 것은 입스타.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 답하기가 힘드네

1:1에선 감지탑이 125/100인가 그럴껀데... 쓰일일이 있나요? 감지탑은 엎치락 뒤치락할 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상당히 유리한 상태에서 굳히기용도로 사용할 뿐이죵.

그리고 막상 감지탑 써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아무데나 덩그러니 놔두면 상대방에게 부서지기

십상이죠. ㅇㅅㅇ 팀전에서도 마찬가지... 감지탑 하나 설치하려면 터렛 2~4개 + 벙커1개 정도는

되어야 설치하는 겁니다. 그냥 막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그리고 감지탑을

3~4개 지었다면 그걸 유지할 수도 없을정도임. 자원이 400/300인데 그걸 전투용도도 아니고

그냥 길바닥에 버릴 수 있나요? 막상 타종족 입장에서는 감지탑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막상 써보시면.... 멀티태스킹 어느정도 이상 되지 않으면 답 안나옵니다. 안쓰는게

낫다는...

해주는 역할을 생각하면 125/100이 그리비싸다고 생각이 안됨.. 드랍같은건 원천봉쇄이니..

125/100이 비싼건가요??? 스캔 한방에 지게로봇 자원 채취 270입니다 그에 비하면 별로 비싼거 아니죠 가스 많이 먹는다구요? 앞마당 먹고는 가스 부담되도 트리플 먹고 6가스 채취하면 가스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트리플 먹고 장기전가서 감시탑 두세개로 맵핵 플레이하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질리가 없다고 보네요

테징징님 아이디와 다르게 테뻔뻔 쩌시네요. 터렛 3,4개에 벙커 하나를 지어야 감지탑 지을 수 있다는 것에서부터 말도 안된다는 것좀 스스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ㅡ_ㅡ 진짜 황당한 논리전개도 다 보네.

테징징님 // 멀텟이 안되어 못짓는다는 건 또 뭐지... 글을 쓰려면 최소한 의견을 뒷바침하는 근거나 논리를 갖춰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솔직히 말해서 지금 말씀하신게 말이 되나요?

앞마당먹을때 본진에 1개 , 제2의멀티(일명꿀멀티) 먹을때 행성요새+터렛+감지탑 , 3개의 자원에서 먹는거가지고는 이제 200인구 채우면서 남는자원으로 적앞마당 앞에 감지탑 1개... 모든 경로 확보 -_-ㅋ

아니 근데 범위 절반이면 레알 누가쓰지.. 바이킹 한대로 정찰하느게 훨 좋겠네

솔직히 사기 맞긴 맞잖습??

125/100 이면 미네랄 환산시 325정도의 가치인데, 플토가 드랍 막으려고 수정탑 여기저기 짓는걸 생각하고, 수정탑의 감시범위를 생각하면

125/100은 결코 비싼수치가 아닌듯 합니다만?

토스한테 저가격에 저거 넘겨주면 진짜 감사하다고 열심히 사용해줄텐데 구리다는사람들은 대체뭔지 ㅋㅋㅋ

굳히기용??? ㅋㅋㅋㅋ먼소리입니까 일단 건설만되도 종내 압박인데

가스100?? 테란이 가스 100이 아깝습니까?? 감지탑 능력을 봤을때 가스 200~300줘도 모자를판에

솔직히 가스 200~300은 좀 아닌듯 ㅋㅋ

지금 성능비로 따지면 순수 미네랄 가치로 400~500쯤정도 한다고 생각됩니다.

워낙 테란에 좋은게 많아서 감지탑따위 눈에보이지도않는가보네

감시탑 사람들이 잘 안쓰던데;; 걍 잠복 바퀴 카운터 용인데 실상은 일반유닛은 그냥 정찰로 확인 면 되니까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맵 구석구석에 못깔이둠 보면 저글링 몇마리나 시켜서 그냥 부술텐데;; 빨체되면 수리하러 가는것도 일일히컨해주기 힘들테고

[테징징님이 테타늄으로 업글될 확률: 85%]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125/100이면 추적자보다 가스 50더먹네요 ^^ 암흑보다 가스 25 덜먹고 ^^

귀찮아서 짖지도 않음

졸지에 테타늄으로 몰렸네...;; 주종 무작이구요 3:3, 4:4 다이아리그 1400점대입니다.

승수는 테란 300승, 무작 250승 가량 됩니다. 테란은 스2첨할때 접하기 쉬워서 테란 승수가

높은거고 지금은 무작을 주종으로 하고있습니다. 테뻔뻔 아니라고 먼저 말씀드리구요.

님들 하시는 말씀처럼 정말 감지기가 그렇게 좋다면 GSL서 왜 그리 감지기 뽑는 분이 없나여;;

1:1은 제가 주로 하는 경기가 아니라서 1:1에서 감지기가 어떻다고 말하면 정확히 말씀드리기

모호한 사항이고, 팀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감지기가 그렇게 사기스럽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이 아래로는 팀전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작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떤 종족의 어떤 것이 좋으면 다른 종족에도 그에 상응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그로 치면 초반부터 맵 곳곳에 오버로드가 떠있을 수

있고, 점막종양은 말할 필요도 없죠. 다만 토스가 타 종족에 비해 정찰력에서 떨어지는 것은

다소 유감스럽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반면에 테란에 감지탑이 없거나, 비쌀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감지탑 125/100이 싸다고

하셨으니 150/150으로 해볼까요? 감지탑이 범위가 넓다고 하셨는데 중형맵까지는 그 말이

맞습니다. 감지탑을 지도에 가로로 3~4개 깔면 지도상의 한쪽 축을 거의 커버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그거 깔면 현재는 500/400, 만약 비싸게 패치한다 치면 600/600인데요? 이정도면 충분한

설명이 된 것 아닌가요? 이걸 미네랄 기대값 으로 환산하면 거의 1500이상 아닌가요?

안테나 달은 커맨드센터 두개가 나오는군요. 그리고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중형 이하의 맵에

서는 십중팔구는 감지탑을 두개 이상 설치하기 전에 대부분의 경기가 끝납니다.

반대로 지도가 클 경우를 상정해보세요. 감지탑 범위가 넓다구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도가 큰 맵에서는 대개 초중반보다는 중후반 어느정도 테크와 숫자가 모인 상태에서 싸움이

나기 때문에 본진에 감시탑을 설치해뒀다고해서 드랍을 안오는 것도 아니고, 털릴만하면 털리게

마련입니다. '꼭 감지탑을 본진에 깔라는 법이 있느냐?' 아니죠. 감지탑은 본진이 아니라 적이

올 수 있는 길목에 얼마든지 깔아둘 수 있습니다. 근데 대형맵이라고 언급했잖아요? 그게

그렇게 사기같으면 한번 해보세요. 적당한 자리에 깔아두면 저글링이 오든, 무탈이 오든,

점멸자가 오든 간에 수비병력이 없으면 감지탑 깨지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요. 반대로 수비로

병력을 둔다고 합시다. 그럼 목이 좋거나, 언덕위거나, 드랍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에 둬야죠.

님들이 테란이라고 해봅시다. 뭘로 수비병력을 구성하시겠어요? 감지탑을 깨러 오는 사람은

자신의 병력을 한 점에 모을 수 있지만, 감지탑을 설치하는 사람은 감지탑 수만큼 병력을 분산을

시켜야 합니다. 감지탑 두 개를 잃었다고 가정해봐요. 그럼 375/300 (혹은 450/450)을 그냥

내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병력 덤으로 내준건 말할 것도 없죠.

제가 팀플하면서 감지기로 재미를 본 중형 이하의 맵은 '426 거주지,' '발굴지' 두군데 뿐이고,

대형맵에서는 '변경 지대,' '용암 흐름' 등의 제한적인 맵들 뿐입니다. 제시된 맵들은 맵 자체가

힘싸움 맵이라기보단 여러갈래고 갈라진 길에서 우군간에도 본진간에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아군끼리 서로 돕기가 힘들고, 그래서 병력을 얼마나 잘 뭉치는가가 중요하며, 반대로 빈집을

털기 가장 용이한 맵들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메가톤,' '생체 연구소,' '티폰' 등 힘쌈을 할 수밖에 없도록 고안된 맵에서는 저런

감지기를 만들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적당한 길목에는 이미 젤나가 감시탑이 존재하고 있으며,

초반부터 후반까지 언제 교전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병력모으는 것을 잠시만 나태하게

하면, 그게 물량차이로 이어져서 적이 오는것을 미리 알든 모르든 한번 밀리면 카운터고

나발이고 한번 벌어진 물량차를 극복할 수 없어서 끌려다니다가 지는게 일입니다.

만약에 감지탑이 그렇게 사기처럼 여겨지시면, 제시하신 분들이 테란해서 감지기를 실전에서

사용해보시고 유용하게 써보신 후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지금 감지기가 사기다 어떻다를 언급하시는 분들은 1:1이든 팀전이든, 이미 어느 정도

밀린 상황에서 감지기가 두어개 이상 설치되는 것을 미니맵으로 확인하고 거기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면서, 그 자체를 사기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저도 무작유저인만큼

그와 같은 상황을 수도없이 겪어봤고, 진짜 한번 어느정도 밀린 맵에서 상대가 감지기 수개를

깔고 멀티를 여러 개 가져가면 답이 없는 것은 현실입니다. 반대로 저그같은 경우에는 한번

승기를 잡으면 가능한한 여러곳에 대군주 띄우면서 멀티를 더 가져가고 병력 바꿔치기로

그 상황을 굳혀가잖아요? 단순히 테란이 스캔때문에 사기다 어쩐다 할 수 있겠지만,

'적 병력의 이동 경로'를 저그나 옵저버처럼 알아낼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플토유저분들에겐 '정찰력'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유감을 표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ㄴ 우왕

아하.. 그러면요..
플토한테 그 필요없는 감지탑 주셈. 내 장담하건데 플토 이거 백이면 백 쓸겁니다.
어차피 갖추기 전에 나가지도 않는 플토 어차피 의료선 드랍에 휘둘리는 플토
자원 남을때 파수기 말고 이거 하나 지어놓는 플토가 정석이 되겠져. 테란이랑 종족이 다름 테란이 125/100에 짓기 뭐하다고 생각하는건.
스캔이 있으니까, 자신이 센스 있는 스캔 플레이 하면 굳이 지을필요가 없으니까지. 이게 사기가 아닌게 아님. 막말로 멀티 3개 먹고 테란이 감지탑 조이기 들어오면 플토가 전면전 빼고 어디 나갈수 있기나 하겠음???

ㄴ 어글 대상도 잘못되었고, 여긴 밸런스 토론장이지 말싸움장이 아님... 저한테 어글 튀겨봐야

제가 감시탑 줄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나도 플토가 테란이나 저그보다 정찰력이 다소 부족한건

인정하고있고, 그 부분은 유감이라고 표현했잖소? 거기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누군가가 썼단 다른글의 리플에 달았음.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프로토스의 삼발이 테크를

본진자원으로 2종류의 테크를 선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로보틱스 건물의 건설에 소요되는

가스를 낮추거나, 로보틱스의 빌드타임을 낮추는 것이 어떤가 하고 제시했습니다.

플토의 정찰력이 부족한 것은 플토의 정찰과 관련된 부분을 패치해서 풀어야하는 문제인거지

테란을 너프시켜서 밸런스를 맞추자는건 무슨말인가요? 지금 요점이 어긋나고 있다는 말임.

감지탑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생각함. 그러나 체력이 낮고 상대방에게 감지탑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감지범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외곽에 지으면 금방 파괴되고, 안쪽에 지으면 대부분의 감지에 본진이 포함되어버림. 이걸 감안 안 하고 일렬로 3개 지으면 전부 볼 수 있다는 것은 입스타.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찰의 목적은 1. 상대의 테크 확인 // 2. 상대의 병력 이동 확인의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가 멀티를 떴는가의 여부는 1번의 상대 테크

확인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상대 테크가 늦고 병력도 늦으면 멀티가 있는거니까...

테란은 1과 2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스캔으로 1, 감지탑으로 2(굳이 끼워 맞추자면)

저그도 가능합니다. 변신수나 대군주 밀어넣기, 저글링 조공으로 1, 점막종양으로 2

근데 플토는 그걸 해낼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제한되죠. 환상, 옵저버 1, 옵저버 or 파일런 2

환상은 업글/마나가 문제고, 옵저버는 테크가 문제고, 파일런은 100원을 그냥 던져야 된다는

것이 문제. 환상의 소요 마나를 만지자니 한타에서 넘사벽이 될 것 같고, 삼발이 옵저버테크는

건물값만하더라도 상당하고, 파일런은 차관용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냥 던져주기엔 비싸고,

그렇다고 파일런 빌드타임을 줄이거나, 가격을 낮추자니 밸런스가 크게 휘청일 것 같고...

그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1. 한타에서 끼치는 영향(현재의 전투에서)도

적고, 2. 파일런의 빌드타임/가격처럼 파급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은 옵저버에 대한 테크 또는

가격/빌드상의 패치가 그나마 이루어질 것 같긴하고, 또 그쪽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북미에선 플토가 강세라하니 환상쪽의 패치는 없을거라 보는것이 옳을듯

1:1 유저가 아니면서도 1:1에서의 감지탑 사용에 대해 논하는건 뭐하자는건가요

감지탑 있으면 진짜 땡큐다...
테란 의료선 밴스 드랍따윈 무섭지 않아...
뮤탈도 어디서 올지 다 알수 있어.
진짜 갖고 싶다.
나중에 테란 우방빌드 나오게 돼있고 그중에 감시탑이 핵심으로 쓰일날이 올거임.
솔까 맵의 3/1 범위를 유닛의 이동을 알수 있게 해주는것 자체가 사기임

어글 끌려고 하는건 아니고,
3개 있으면 전 맵 다 밝힐수 있다고 그거 사용하라고 한적도 없음
하지만 저게 사기가 아니라는건 아니잖아요. 본진 최 후방에만 설치해도 병력이 쳐들어 오는지 안쳐들어오는지 굉장히 넓은 맵을 커버 할수 있다는것이고요,
가뜩이나 견제 없는 플토지만, 하나만 있어도 견제는 99% 막힌다고 생각되는 것이라 말이죠. 솔직히 안쓸 뿐이지. 상대하는 종족 입장에서는 답답할 정도로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말이었음다.
성능 하향이 말이 안된다면 맵에서 한개만 설치 하게 한다거나(모선처럼) 뭐 여러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딱히 지금 하향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사기'라고 테란 종족 스스로가 인정하고 추후에라도 패치되길 원하는거죠.
프로토스 입장에서 대등한 병력을 구축하고 있을때 감지탑 원형 보면 정말 머리 어지럽습니다. 뭐 이건 저그여도 마찬가지일것 같지만 플토는 더해요.

그리고 감지탑이 덧없이 파괴 되는 경우는 그만큼 테란이 밀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있을수 없는 일이죠.
맵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 좌 우의 감지탑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좌쪽을 치기 위해 플토의 병력이 왔다면(소수라면 그냥 끊는다 치고 좀 많은 병력이 왔다면)
그걸 미끼로 쓸수도 있고 혹은 서서히 전진하면서 전진 지역에서 감지탑 설치하는것도 가능하죠. 위에 테징징님이 제시한 가격 매칭은 너무 날릴 각오를 하고 써놓으신것 같은데,
아무리 감지탑이 좋다고, 제가 날리는 의미로 곳곳에 뿌리면 사기다! 라고 주장한건 아니잖아요? 상황 봐서 한개 두개 해도 너무 움직임이 제한당하니 사기같다 이런거지..

감지탑 필요없으면 토스한테 내놔 망할

솔직히 말하는데 테프전이나 테저전때는 저테 드랍같은거 잘 안하고 패스트 공허타이밍에 저거짓는 사람은 없음 가스 100의 기회비용이 엄청 크기 때문에 말입니다. 탑이나 스플 같은거 길목에 지어서 (아니면 그 이외의 방법으로)다 다 길목 확인합니다. 감지탑 저거 자체는 버로우감염충 버로우바퀴 카운터로 나온것임 그 이외의 것에는 사치;; 테테전때 서로 드랍하면 감지탑 쓰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