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 하나만 부화장 테크로 좀 주면 됩니다

잠복개발

대군주발업

수송개발

맹덕발업

바퀴발업

히드라생산(사업도 필요없음)

잠복을 주면 상대가 감지기 없이는 진출하기 힘들어지고,

대군주발업을 주면 초반부터 정보전이 좋고,

수송개발이면 3센치드랍이나 잃사 앞마당옆언덕에 병력올려두기,

맹덕이나 바퀴발업이면 부화장에서 몰아치기,

히드라면 대공 및 히글링조합 등등

부화장에서 할게 없네요.

저거중에 2개도 필요없음.

딱 하나만 줘도 부화장테크에서도 어느정도 주도권이 오는데

이건뭐 저그의 총체적 난국중에 하나는 번식지가 되야 뭘하든 할수 있다는 게 문제.

히드라 기본 사거리 4하고 부화장에서 만들게해주지(연구시6) 그럼 토스도 역장으로 버틸 수 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느린발로 히드라웨이브 오기도 힘들건데..
블리자드는 번식지를 올리지 않고선 뭐 아무것도 못하게 해놓고서 여왕을 갖추지 않으면 또 아무것도 못하게 해놨음 부화장에서도 뭔가 해줄 수 있게 해주지

그리고 잠복을 주면 빠른 2여왕이냐 1여왕 번식지냐 앗싸리 2부화장을 펴느냐 1여왕 잠복개발이냐 선잠복 여왕이냐의 전략적 선택이 가능해지죠. 사실 잠복가격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첫가스를 잠복개발이냐 저글링발업이냐 라는 선택지도 생기구요. 아 맹독둥지도 선택지에 들어가겠죠.

개인적으로 잠복 50/50에 부화장테크면 좋겠음;
역장에 어느정도 대비는되야지 바퀴재생이야..번식지떄 활성화되는 특수능력으로바꾸면되고
바퀴발업도 좋긴함 초반추적자에게 너무약한모습을 보여주니;;

부화장에서 올려야 할건 바퀴인듯

잠복또는 발업이 적절하지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