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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9 17:58:34 KST | 조회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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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족의 회복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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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자동으로 천천히 회복되고.
테란은 수리또는 치료로 빠르게 회복하지만 약간의 손해가 있고.
프로토스는 체력의 일부만 회복되죠.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게 저그와 프로토스는 전투 후에 남은 병력이 후퇴하였을때 그 유닛을 다시 쓰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테란은 회복속도가 빨라 전장에 다시 투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그는 회복속도가 느리고 여왕에 수혈을 받자니 에너지가 아깝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스는 보호막이 깨지고 체력피해를 받았을때.
복귀가 안됩니다.
복귀하는 유일한 방법은 팀전에서 수리랑 회복을 써주는것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해본건데 프로토스는 모선의 은폐장 범위 내에 있으면 체력이 보호막과 같은 대기시간10초 개념으로 회복속도는 반인 1로 하고 저그의 회복속도를 올려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밸런스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부분을 손봐야 할것같고요.
제가 프로토스이기에 징징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거신이나 광전사등을 쓰다보면 전장에서 후퇴한 뒤 최대체력이 원래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는 유닛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불멸자의 경우도 보호막이 한번 깨지고 체력피해가 크면 거의 몸빵을 보호막에 맡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어떻게든 피해입은 유닛은 다시 쓸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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