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모드인 전차에게 착탄시간을 부여하면 어떨까요?

착탄시간을 1초 정도 부여해서 (1초라고 해도 게임시간 1초니 아주 빠름으로 하면 0.6초 정도)

 

이동중인 밀리유닛이 즉석에서 삭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봅니다.

 

대규모 교전시에야 서로 무빙이 잦으면 호위병력 공격에 털리니 제자리 공격을 하게 되는데

 

위력이 떨어진다 생각되면 전차 데미지를 약간 올려도 되구요.

 

병력 후퇴중에 해불이 쫓아가다가 전차에게 피격당하는게 문제라면 아군 방사피해를 일정량 감소시키는 것도 좋죠.

 

그래야 전차를 호위하는 의미가 있으니.

 

이렇게 해야 사거리를 무기로 매스전차로 지상 정복하는 일이 없겠죠.

분명히 스1에서는 저글링이나 벌처같이 빠른 유닛은 이동중에 공성모드에 피격시 착탄지점의 외곽에 맞은것과 같은 효과가 있었죠 그런것과 비슷한 효과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ai도 오른마당에 저런게 없어졌음 ㅠㅠ

리버처럼 탱크대포10발을 돈주고 장전시키면 됨

불발도 있어야 리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