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얘네들 가슴에 구멍난 옷 너무 좋아한다 [1]

자 잘 봐 나는 버빵게시판 항목을 통해 들어왔어 [2]

재밌는 게임이 나와서 리플레이를 보내봤는데

하루에 한번 안경

짤 그려준다길래 라그나로스형 치르노 그려달라고 댓글로 툭 던졌는데 [6+1]

우리 아버지 개그는 매우 하이하셨다 [1]

고려대 만화동아리 쩔탱이시네 [8]

오네가이 트윈즈 다시 보고 싶다 [1]

괴물딱지 사진으로 심란한 마음을 이 노래를 듣고 정리해봐요

샴발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런얘기 하느니 노래를 불러

그러고보니 강철의 연금술사는 호평밖에 못본거 같군 [8]

그런 괴물딱지 사진이나 올리고 말이야 [2]

짤은 우릴수록 깊은 맛이 난다.

[용량주의]이거 뜨나? [1]

나는 소심하고 부끄럼을 많이 탄다 [2]

마이크 잡고 게임하면 엄청 편해서 좋아 [1]

오늘같은 날은 모두와 함께 레드아미 콰이어를 듣고싶다

영원한 밤은 대체 언제 오는가 [1]

신작 Charlotte 기대된다

캠방송은 하기 싫다 [3]

여자침구도 발전하네요 [6]

구글광고를 볼 때마다 궁금하다

근데 플엑 와게에 오그리마 공고전은 언제까지 걸어둘 생각이지 [3]

다음주부터 함 마이크 방송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