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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시크릿 플레이 보면서 나비를 응원하던 시절이 기억났다. [1]

주말을 기다리는게 낙인 생활은 목요일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5]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끼리 한 썰 [2]

롤 처음엔 디게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2]

흔한 전연령 게임의 타임오버연출 [1]

[힛갤] 파워후 들썩들썩

비교적 최신 캐릭터들을 가지고 노니 재밌군

갱플랭크 주금? [3]

무사에 쿠노이치에 검은사막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1]

[누설] 취성의 가르간티아 후기

커스텀메이드3D 2 괜찮나보네 [1]

영나암 4권 표지 [2]

[누설] 취성의 가르간티아 보는 중 [2]

저도 이상한 꿈을 꿨는데 [4]

상무님 너무 좋아! [1]

좀 요상한 꿈을 꿨다 [7]

운명이다 멍! [2]

상무님 천재 [1]

이어폰이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는다아 [1]

개꿈...

아침부터 불길하게 김치김밥이라니

오랜만에 행성정화

응? 오사카 여행 감? [4]

충격과 공포 [2]

그래 뭐 하스스톤으로 진화론 연구하고 뭐 대단하긴 한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