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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수인은 잘 모르겠는데

왜 굳이 수인 같은 거에 끌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구요? [1]

만나고 싶어.... [1]

버게홍보는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다 [3]

'버게로'라는 단어를 밀기 시작한게 2012년말부터 였던 것 같다 [3]

아 오늘 철혈의 오펀스 휴방 짜증난당

인터넷 지인들을 만나고 왔다 [8]

콜 오브 버게 [6+1]

달이 다가온다... 별이 떨어진다... [1]

내가 버게 왜 왔더라 [5]

실탄 사격하지 말고 [4]

퍼리의 매력이 대체 뭘까 [2+1]

실탄 사격이 뭔 말임 [6]

버게에 대체 어떤 루트로 신입이 생기는 걸까 [6]

너네 막 이상한거 좋아하고 그러지 마라 [3]

와우 길드에 특이한 사람이 있음 [3]

이런여캐를 더만나고싶다 [6]

버게를 눈팅하면서 궁금한점 [6]

버격대장 : 여러분 공략 숙지하셨죠? 이제 하드모드로 전환할게요 [4]

버게에 왔으면 수인부터 봐라 [2]

퍼리짤 어디서 구해요 [2]

시간표시가 아닌게 지속되니 어색하다 [1]

오늘같은 날은 오리엔탈 뽕짝을 듣고 싶다 [2]

스윙홀릭 어서 듣고 싶다 [3]

호로 쓰다듬다가 껴안고 볼부비부비하고싶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