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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토끼랑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가고싶다 [2]

짤있을 것 같은 글을 누르는데 드는 망설임 [4]

다음달부터 연금복권을 사야겠다

꾸준글 쓰기도 힘들구나

드군 베타는 충격과 혼돈의 도가니인 것 같군 [3]

동양식 훈훈함 [2]

머리에 든게 없는 여자라도 괜찮아

배속된지 사흘 된 막내의 주말 [8]

맞후임이 막내패는거 옆에서 심각한척하면서 본 이야기

나는 왜 당신을 사랑하는가 [2+2]

오늘같은 날은 버드나무 아래 듀라한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

오늘의 넨마 팁

적어도 나는 뻘소리 안 하고 직관적으로 얘기하잖아 [1]

클락업 신작 프라테르니테가 떴군요. [2]

그러고보면 버게는 짤올리고싶어서 이야기를 만든 [5]

Hodor [1]

나한테 마코토라 하면

와 이런 컨셉아트 정말 마음에 든다♡ [7]

3:3팀배하실분 [2]

영화 고백 잼있따

막혀서 지나갈 수 없어!

서캐에 이어 김익근도 홈쇼핑으로 진출했다는데 [1]

스폰 받고 게임을 하고 있으면 그걸로 프로라고 말해도 되는건가 [3]

마코토가 남캐란 건 사실이지 [1]

유키호 > 마코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