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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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04 17:38:28 KST | 조회 | 1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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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GSTL Season1 IM 정종현, 최병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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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소감
종현 : 첫 경기 이기게 돼서 기분 좋다. 스타트가 좋아서 이번 팀리그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병현 : 첫 출발을 깔끔하게 해서 좋다.
선봉으로 3킬을 했다.
병현 : 다 저그 카드라 4킬 할 줄 알았다. 4세트는 상대가 준비를 잘해서 졌기 때문에 3킬로도 만족한다.
새로운 전략을 보여줬는데
병현 : 정지훈 선수가 저번에 한번 하려고 한 걸 연습해서 프로토스 만나면 하려고 했는데 마침 프로토스가 나와서 해본 것이다.
올킬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병현 : 4세트에서 압박만 하고 빠지려고 했는데, 스캔이 없어서 상대 병력을 못 봤다. 병력이 모두 잡혀서 그때부터 말린 것 같다.
한 선수 여유가 있었는데 6세트에 나온 이유는?
종현 : 제가 나오고 싶다고 말을 한 것이다. 한번 출전해서 승리를 맛보고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었다.
병현이가 3킬한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가?
종현 : 솔직히 병현이가 올킬 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습하는 걸 옆에서 많이 봤는데, 병현이가 엄청 잘했다. 질 생각을 못해서 나올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상원이가 지고 나서 나갈 생각을 했다.
GSL에서 부진한 이유는?
종현 : 컨디션 관리를 잘 못한 것 같다. 연습 할 때도 그렇고 게임할 때도 두통이 심해서 손목보다 오히려 그게 제일 문제다.
오랜만에 경기였는데
병현 : 너무 오랜만이라 뭘 해야 될지 몰랐다. 첫 경기는 적응이 잘 안됐는데 차차 괜찮아 졌다.
1세트 세레모니를 약간 일찍 한 것 같은데
병현 : 그때 나가야 하는데 계속 ‘왜 안 나갈까?’ 라는 생각만 했다.
스타테일을 상대로 어떤 대비를 할 것인가?
병현 : 테테전은 일단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고, 스타테일 3토스만 조심하면 쉽게 이길 것 같다.
종현 : 지성이형 나오면 내가 나갈 것이다. 지성이형 자신 있으면 선봉에 나오라고 말하고 싶다. 어제 경기에서 지성이형 올킬 하는 것 보면서 부러웠다. 그런 이유로도 지성이형을 꼭 이기고 싶다.
하고 싶은 말
종현 : 항상 도와주시는 감독님과 형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 형수님이 김밥 싸주셨는데 그 덕에 힘내서 쉽게 이긴 것 같다. 부모님과 여자 친구,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전하고 싶다. 스타테일전과 같은 날 치러지는 MLG 대회를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 MLG는 별로 나갈 마음이 없지만, 혹시 가게 되면 나는 우승하고, 팀은 스타테일을 이겼으면 좋겠다.
병현 : 연습 도와준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고생하신 감독님과 형수님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스타테일전도 다 같이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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