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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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27 18:55:10 KST | 조회 | 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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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2 GSTL Season 1 A조 예선전 1경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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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O팀
▲SlayerS팀
▲SlayerS 최재원
1경기
GSTL 개막전에서 SlayerS의 신예 최재원이 FXO의 플레잉 감독 이형섭을 이기고 SlayerS가 먼저 1승을 추가했다.
최재원은 2관문 이후 로봇공학시설을 올렸고, 이형섭은 암흑기사 테크를 올렸다. 이형섭은 최재원의 관측선이 빠진 틈에 최재원의 본진에 두 번이나 일꾼 피해를 누적시켰고, 멀티까지 가져간 상황이라 한번만 막으면 이기는 상황이었다. 최재원은 피해를 연신 받으면서도 당황 하지 않고 거신 한기를 기다렸다. 거신이 추가되자 이형섭의 본진으로 공격을 들어갔고, 이형섭의 점멸 추적자를 밀어내며 승리를 거뒀다.
2경기
FXO의 두 번째 선수로 김찬민이 출격했지만, 최재원의 침착한 플레이로 2승을 거뒀다.
김찬민은 밴쉬, 해병, 공성전차 조합인 111을 준비했다. 최재원은 거신을 빠르게 추가하면서 수비를 하고 앞마당을 가져갔다. 김찬민은 일꾼을 다수 동원해 최재원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들어갔으나, 최재원의 회심의 불사조 한기에 밴쉬가 모두 잡히며 지지를 선언했다.
3경기
FXO의 세 번째 선수인 이인수가 최재원의 독주를 막고 FXO의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재원은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이인수는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다. 최재원은 공허를 추가해 이인수의 진형을 견제했지만, 별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 공허가 3기 모이자마자 최재원은 이인수의 두 번째 멀티를 공격했고, 이인수의 멀티가 파괴되면서 최재원의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최재원은 두 번째 멀티를 가져가지 않았고, 병력을 다시 짜내 공격을 갔다. 이인수는 최재원의 본진에 빈집을 들어갔고, 최재원도 수비하지 않고 역러쉬를 갔다. 이인수의 병력규모가 훨씬 부족했지만, 몰래 부화장을 건설하면서 엘리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재원은 패하기는 했지만, 첫 데뷔에 2연승을 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스의 돌풍을 예고했다.
4경기
이인수가 SlayerS의 한규종을 꺾으며 세트 스코어 2:2 동률을 만들었다.
이인수는 한규종의 회심의 화염차, 해병 드랍을 예측하고 본진에 수비 병력을 두고 완벽하게 수비했다. 이인수는 뮤탈을 준비했고, 한규종의 진출해 있는 병력을 모두 제거했다. 한규종의 의료선 견제를 원천 봉쇄한 이인수는 다수의 자원을 바탕으로 맹독충을 대량 생산했다. 이인수는 한규종의 앞마당에 공격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5경기
이인수가 김상준을 잡아내며 3연승을 기록, 세트스코어 3:2 로 역전시켰다.
이인수는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김상준은 앞마당 후 기습적으로 2우주관문을 준비했다. 이인수는 눈치 채고 히드라를 다수 생산했고, 김상준의 불사조 견제를 쉽게 막아냈다. 이인수는 히드라와 드랍맹독충으로 김상준의 두 번째 멀티를 제거했다. 김상준은 거신을 모으면서 한방을 준비했지만, 이인수의 타락귀, 히드라 조합에 김상준의 거신이 모두 잡혔다.
김상준과 이인수는 서로의 본진을 치는 빈집을 선택했지만, 김상준의 본진이 먼저 밀리면서 김상준은 엘리를 막기 위해 회군했다. 이인수는 병력의 우위로 김상준의 남은 병력을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6경기
SlayerS의 해결사 문성원이 이인수를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 3:3 동률을 만들었다.
이인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감염충을 준비했고, 문성원은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가며 자원의 우위를 점했다. 불리했던 이인수는 저글링의 활용으로 시간을 많이 벌었고, 문성원의 중앙 라인을 모두 밀어내며 경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문성원의 의료선 한기에 이인수의 산란못이 깨지면서 이인수는 몰아칠 수 없었고, 문성원은 시간을 벌었다. 이인수는 울트라를 추가해 공격했지만, 문성원의 행성요새 라인에 병력이 모두 잡히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7경기
문성원이 FXO의 에이스 이동녕마저 잡아내고 승리까지 단 한 경기만 남았다.
문성원은 초반부터 벙커 한기로 이동녕의 자원채취를 방해했고, 시종일관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했다. 이동녕은 문성원의 초반 화염차와 해병을 막아내고, 문성원의 제 2멀티를 못하게 방해했다. 문성원은 의료선 견제를 하면서 본 병력을 진출 시켰고, 중앙에서 병력을 바꿔주며 멀티를 하나씩 가져갔다.
문성원의 해병이 공방 3업이 됐고, 다시 한 번 이동녕의 본진으로 공격을 들어갔다. 이동녕은 무리군주를 띄웠지만, 문성원의 산발적인 의료선 견제에 피해를 당하고, 본대 병력까지 잡히며 지지를 선언했다.
8경기
문성원이 김학수 마저 잡아내며 총 전적 3승으로 SlayerS의 승리를 견인했다.
문성원은 김학수의 더블 연결체를 보고난 후 벙커러쉬를 들어갔고, 김학수의 일꾼에 큰 피해를 줬다. 문성원은 트리플을 가져갔고, 김학수도 역전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뒤따라 트리플을 가져갔다. 문성원은 김학수의 멀티를 파괴하고, 고위기사에 EMP까지 명중시키는 완벽한 컨트롤을 보여줬다. 문성원의 병력들이 공방 2업이 되면서, 김학수의 병력과 전면 대결을 펼쳐 압도적으로 녹이고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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