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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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16 18:47:10 KST | 조회 | 2,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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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GSL Season 1 : Code S 32강 E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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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문성원이 깔끔하게 2:0으로 고병재를 잡고 승자 조에 진출했다. 두 경기 모두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문성원은 전략이 성공하면서 2경기 모두 유리하게 이끌어갔다.
첫 경기부터 문성원은 전진 병영 이후 군수공장까지 건설해 해병, 공성전차 찌르기로 고병재의 허를 찔러 1승을 추가했다.
두 번째 세트는 고병재가 맵을 골랐지만, 문성원이 전진병영을 사용해 불곰으로 일꾼을 많이 줄여주었다. 고병재는 밴쉬를 띄워 문성원에게 반격을 가했고 둘의 상태는 비슷하게 흘러갔다. 고병재는 공중을 제압하고 유리하게 진행했으나, 문성원의 토르에 막히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사소한 컨트롤 실수가 잦았던 고병재는 결국 유닛싸움에서 패배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2경기
최정민이 저저전의 강자인 정승일보다 공격적인 모습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최정민은 빠른 산란못으로 정승일의 본진을 쳤고,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정승일은 일벌레로 시간을 끌고 저글링이 나오면서 최정민의 병력을 몰아냈다. 최정민은 일부의 저글링을 맹독충으로 변태하고 정승일의 본진으로 들어가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2세트도 최정민은 공격적이었다. 초반부터 발업 된 저글링으로 정승일의 앞마당 일꾼견제를 해주며 앞마당을 따라간 최정민은 정승일의 뮤탈 의도를 파악하고 감염충을 준비했다. 뮤탈이 별 실효를 못 거둔 정승일은 바퀴의 업상황은 최정민보다 좋았으나 감염충의 수에서는 최정민에 못 미쳤다.
최정민과 정승일은 중앙에서 박빙으로 전투를 펼쳤으나, 최정민의 회군한 바퀴로 정승일의 멀티를 끊어주면서 최정민의 물량이 더 앞서게 되었다. 최정민은 한 타이밍 히드라를 추가해 정승일을 압박했고, 정승일은 자원력의 차이로 결국 밀리고 말았다.
최정민은 승자 조에 진출해 문성원과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고, 정승일은 고병재와 패자 조에서 만나게 되었다.
3경기
문성원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4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문성원은 화염차로 최정민의 점막 전진을 못하게 하고 메카닉 테크를 올렸다. 최정민은 메카닉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바이오닉을 상대하는 체제를 갖췄다. 최정민은 11시쪽 멀티를 가져가며 문성원의 두 번째 멀티에 빈집을 들어가 일꾼 피해를 줬고, 문성원은 토르, 화염차로 최정민의 두 번째 멀티를 제거했다. 문성원은 중앙에 진을 치고 최정민의 자원 줄을 말렸고, 최정민의 마지막 러쉬를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문성원은 초반 지옥불 화염차와 해병을 최정민의 본진으로 드랍했으나, 최정민의 완벽한 수비에 별 피해를 못 주고 잡히고 말았다. 문성원은 지속적으로 화염차와 해병으로 최정민의 멀티를 제거해줬고, 최정민도 문성원의 멀티를 견제했다. 문성원은 공성전차가 추가되고 최정민의 멀티로 내려왔고 최정민의 맹독충을 모두 제거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최정민은 최종전에 진출해 정승일과 고병재와의 승리자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었다.
4경기
고병재가 정승일을 2:1로 힘겹게 잡으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정승일은 고병재를 초반부터 강력히 몰아붙이며 빠르게 첫 세트를 따냈다. 두 번째 세트는 초반부터 고병재에게 멀티를 끊기며 어려운 싸움을 하게 됐다. 고병재는 해병중심의 병력 구성으로 정승일의 뮤탈을 포위하고 제거해줬다. 정승일은 뮤탈과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뽑아 수비를 하고 견제를 했으나, 고병재의 해병이 풀업이 되면서 결국 돌을 던졌다.
고병재는 밴쉬 트리플을 가고 병력을 모았고, 정승일도 군락까지 안전하게 테크를 올렸다. 정승일은 무리군주, 감염충 조합으로 고병재의 중앙 확장을 공격했으나, 고병재의 바이킹과 유령의 저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막혔다. 그동안 고병재는 의료선 견제로 정승일의 멀티에 피해를 줬고 유리하게 진행을 했다.
정승일은 울트라 저글링 조합을 갖추면서 고병재의 중앙멀티를 날리고 유리해졌다. 하지만 고병재의 끈질긴 수비 끝에 결국 정승일은 자원이 마르고 패배를 선언했다.
고병재는 최종전에서 최정민과 16강 마지막 출전권을 놓고 싸우게 되었다.
5경기
고병재가 최정민은 2:1로 이기며 E조의 16강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최정민은 초반 저글링을 다수 뽑으면서 고병재의 앞마당을 한 번 찔러주고 뒤 이어 바퀴까지 추가했다. 고병재는 최정민의 앞마당에 해병을 드랍하며 화염차와 함께 들어가 앞마당을 공격 했지만, 제거하지 못했다. 고병재는 두 번째 멀티가 최정민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 자원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
뮤탈을 띄운 최정민은 고병재의 진출 병력과 견제 병력들을 모두 막고 유리하게 진행을 했다. 고병재의 병력을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지속적으로 막아준 최정민은 무리군주까지 띄우고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최정민은 동시 네 곳에 공격을 들어가 지지를 받아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최정민은 초반부터 고병재의 화염차에 일꾼이 다수 잡히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고병재는 초반의 이득을 바탕으로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고 병력을 갖춰 승리를 가져갔다.
고병재는 마지막 경기에서 12,14 2병영을 시도하면서 최정민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고 다수의 일꾼까지 동원했다. 앞마당이 깨진 최정민은 저글링을 다수 뽑아 고병재의 벙커를 무시하고 고병재의 본진으로 들어갔다. 최정민의 회심의 일격이 고병재에게 막히면서 고병재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졌다.
후반으로 가면서 최정민은 상황을 많이 극복해 내는 듯했으나, 고병재가 최정민의 두 곳의 멀티를 동시에 파괴하며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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