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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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9 19:48:52 KST | 조회 | 3,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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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GSL Season 1 : Code S 32강 A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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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2012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시즌 1이 드디어 시작됐다. 개막전 첫 경기에서 정지훈은 전 시즌 우승자다운 완벽한 운영으로 Sen을 압살하며 시즌 1의 첫 승리를 가져갔다.
Sen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평범하게 반응로 화염차를 수비하려는 운영을 했고, 정지훈은 반응로 화염차를 갈 것처럼 하다가 은폐밴쉬를 준비했다. 전혀 예측을 못 하고 있던 Sen은 밴쉬에 많이 휘둘렸고, 추가되는 정지훈의 해병 공성전차에 밀리며 지지를 선언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정지훈은 화염차를 소수 뽑으며 빠르게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고, Sen의 두 번째 확장 기지를 완벽한 컨트롤로 파괴하며 멀티를 가져갔다. 정지훈은 숨 고를 틈도 없이 한 번 더 Sen의 멀티를 두드렸고, Sen은 막지 못하며 패배를 선언했다.
정지훈은 깔끔하게 2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해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
2경기
김동주가 같은 팀의 맏형인 임요환을 2:1로 역전하면서 승자조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동주는 임요환의 본진 앞에 전진 병영을 하면서 초반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임요환의 앞마당을 건설하던 일꾼이 김동주의 일꾼을 보고 수상함을 느껴 발견하면서 쉽게 막혔다. 임요환은 바이오닉 조합을, 김동주는 메카닉을 준비했다. 두 선수 모두 200이 됐고 김동주의 메카닉이 유리해 보였으나, 임요환의 몰래 바이킹에 김동주는 공중을 내줬다. 대공능력이 없는 김동주는 임요환의 폭탄드랍에 메카닉 병력이 모두 녹으며 지지를 선언했다.
임요환은 1경기의 승기를 바탕으로 두 번째 세트에서 사신을 3기 뽑으며 바이오닉 러쉬를 준비했다. 하지만 사신이 언덕위로 올라가다 전멸하면서 김동주가 임요환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갔다. 임요환은 일꾼피해를 받고 드랍까지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불리해졌다. 김동주는 지속적인 드랍으로 피해를 누적시켰고 결국, 임요환의 본진을 날리면서 동률을 만들었다.
임요환은 전진 병영에서 사신을 뽑으며 은폐밴쉬를 준비했고, 김동주도 해병으로 수비하면서 밴쉬를 준비했다. 임요환은 김동주에게 별 피해를 못 주고 밴쉬를 뺐고, 김동주의 밴쉬는 임요환의 본진에서 큰 피해를 줬다. 김동주는 공성전차를 추가한 후 임요환의 앞마당에 진을 쳤고 지지를 받아냈다.
김동주는 승자 조에서 정지훈과 만나 16강 진출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고, 임요환은 패자 조에서 Sen과 만나 힘든 과정을 걷게 되었다.
3경기
김동주가 정지훈을 2:0으로 완벽하게 잡고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김동주의 카드는 정지훈에게 번번이 막히며 불리하게 흘러갔다. 하지만 김동주는 미미하지만 지속적으로 견제했고 메카닉 체제를 완벽히 갖추면서 비슷한 양상을 갖추게 되었다. 정지훈은 200이 되자 의료선 드랍을 갔지만, 아무 피해 없이 막은 김동주에게 역러쉬를 허용하고 말았다. 김동주는 정지훈의 입구 쪽에 진형을 갖췄고, 정지훈은 마지막 공격이 실패 한 뒤 지지를 선언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정지훈은 김동주의 밴쉬 의도를 파악하고도 일꾼 피해를 입게 되었고, 정지훈은 약간 불리하게 초반을 시작했다. 두 선수 메카닉 체제를 갖춘 가운데 바이킹싸움을 정지훈이 이기게 되면서 다시 정지훈이 유리해졌다. 하지만 김동주는 여러 방향에서 지속적인 견제를 해주며 정지훈의 바이킹 수를 줄여주었고, 최후에는 숨겨두었던 바이킹으로 정지훈의 바이킹과 공성전차를 밀어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정지훈은 임요환과 Sen의 대결에서의 승자와 16강 마지막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4경기
임요환은 힘든 싸움 끝에 Sen을 2:0으로 잡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임요환은 초반 전진 2병영 Sen의 저글링을 다수 뽑게 하고 저글링까지 많이 잡아주면서 아주 유리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임요환의 해병 공성전차가 Sen의 저글링, 맹독충에 완벽하게 막히면서 Sen이 유리해졌다. 임요환의 늦은 의료선 견제는 Sen에게 막혔고 계속된 무리한 공격도 모두 실패했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Sen은 울트라와 감염충을 뽑고 무리군주까지 뽑았다. 임요환은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수비모드로 돌입하면서 의료선 견제를 꾸준히 해줬고 Sen의 추가 멀티를 모두 막았다. Sen은 결단을 못 내리고 임요환에게 병력이 계속 이끌렸고, 그동안 임요환은 바이킹을 다수 모았다. 결국, 무리군주를 모두 정리하면서 임요환은 귀중한 1승을 따냈다.
임요환은 화염차, 해병조합으로 초반 공격을 노렸으나, Sen은 파악하고 완벽하게 대비를 했다. 임요환은 초반 전략이 안 통하자 안정적으로 멀티를 다수 가져가며 해병 공성전차 체제를 갖췄다. 임요환은 저그의 뮤탈을 모두 제거하고 멀티를 밀었지만, Sen은 감염충의 진균번식으로 임요환의 공격을 계속 막았다. 하지만 임요환의 해병이 풀업이 되면서 결국 울트라와 감염충을 모두 제거하고 승리를 차지했다.
임요환은 정지훈과 16강의 한자리를 두고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5경기
정지훈이 힘들었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2:1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지훈은 임요환이 가장 먼저 보여준 사신, 화염차 조합으로 임요환을 쳤고, 임요환은 밴쉬로 정지훈의 일꾼 피해를 주면서 수비는 완벽하게 했다. 유리했던 임요환은 해병, 공성전차로 정지훈의 본진으로 공격을 갔지만, 정지훈의 일꾼 동원 병력에 임요환의 병력이 압도적으로 파괴됐다. 역러쉬를 당하며 임요환은 위기상황에 빠졌지만, 은폐 밴쉬를 준비해 공격과 수비 모두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임요환은 사신을 뽑으며 앞마당을 가져갔고, 정지훈은 은폐밴쉬를 준비하며 한방러쉬를 준비했다. 정지훈은 은폐밴쉬로 임요환의 병력과 일꾼의 피해를 누적시키고 공격을 들어갔다. 임요환은 전투자극제 해병으로 수비를 하려 했으나 정지훈의 병력에 괴멸되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임요환은 준비한 전략으로 엄청 빠른 밴쉬를 준비했고, 정지훈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평범하게 시작했다. 임요환의 밴쉬가 정지훈의 본진에 도달했지만, 정지훈은 인구수가 막혀 바이킹이 상당히 늦었고 일꾼피해를 많이 입었다. 임요환은 추가타로 화염차를 보내 정지훈을 정신없게 만들고 앞마당을 따라갔다.
정지훈은 힘든 상황에서도 밴쉬를 생산해 임요환의 일꾼에 타격을 주면서 다시 균형을 유지했다. 정지훈은 해불, 공성전차로 임요환의 입구까지 조이기를 들어가 대치를 했다. 임요환이 공성모드를 풀고 전진을 하는 순간 정지훈은 해병, 불곰으로 공격해 공성전차를 전멸시키고 승기를 잡았다. 결국, 정지훈은 안정적으로 병력을 더 추가해 승리를 가져가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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