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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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05 19:22:59 KST | 조회 | 2,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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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AOL 결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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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콩을 가리는 The King Of Kongs 대회에서 박수호가 황강호를 4:1로 완벽하게 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에서 황강호는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바퀴 테크를 빠르게 탔고, 박수호는 초반부터 저글링, 맹독충으로 공격을 들어갔다. 황강호의 바퀴가 나오자 박수호는 아무것도 못하고 앞마당을 뒤늦게 따라갔다. 유리해진 황강호는 일벌레만 생산했고, 박수호는 일벌레를 생산하지 않고 저글링을 다수 뽑아 방심한 황강호를 일거에 제압했다.
황강호와 박수호는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보여주며 서로 멀티를 다수 가져갔다. 초반부터 눈치를 더 보며 일벌레를 많이 뽑은 황강호의 물량이 폭발하면서 박수호의 본진으로 먼저 들어가 승리를 따냈다.
3SET는 박수호의 심리전이 빛났다. 박수호는 초반 맹독충으로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황강호의 일꾼을 잡아주며 게임의 주도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황강호는 바퀴 공1업을 하며 두 번째 멀티까지 가져갔지만, 박수호의 뮤탈 의도를 파악 못 해 본진에 묶이게 되었다. 결국, 박수호는 황강호의 본진에 저글링을 난입시켜 뮤탈과 함께 건물을 파괴하고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서 박수호는 저글링으로 황강호의 본진을 계속 돌며 견제를 했고, 황강호는 수비만 하다가 박수호의 뮤탈이 뜨자 지지를 선언했다. 5세트도 박수호는 초반부터 황강호의 여왕 한 기를 잡는 이득을 챙기고 유리하게 진행했다. 황강호의 바퀴 러쉬를 막아낸 박수호는 마지막 공격으로 승리를 따내고 The King Of Kongs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박수호는 대회 우승으로 222만원을 손에 거머쥐면서 진정한 콩라인이 될 자질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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