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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5 20:32:12 KST | 조회 | 4,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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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시즌1/고병재: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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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GSTL 시즌1 비너스 4주차 승리팀 - fOu 고병재: 아직 갈 길이 멀다
▼ 좀 늦었지만 1승을 챙겼다.
- 지금은 기쁘다. 하지만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 다 이겨야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빠른 시간에 3연승을 올렸다.
- 매 경기마다 떨렸다. 이겼다라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했다. 올킬을 해야 승점을 따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4는 아니지만 +3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 내심 올킬을 노린 것인가.
- 무조건 (올 킬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상해뒀었다. 올킬을 하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 맵을 제일 오래 연습했었는데 패해서 안타깝다.
▼ 케빈 라일리와의 경기에 패한 것을 말해본다면.
- 마음이 조급했다. 화염차를 막는 방식이 있었는데 아슬아슬한 타이밍 차이로 밀린 것 같다. 추가 병력이 나오기 전에 공격이 들어왔다. 그렇게 두어 번 당하다 보니 정신 없었다.
▼ 그래도 득실차를 많이 좁혔다.
- 남은 경기도 마찬가지로 선봉이 올킬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선봉이 부담 가질 수 밖에 없도록 연습할 것이다.
▼ 코드A 아쉽게 떨어졌다.
- 아쉽긴 하다. 코드A 하면서 떨리지 않는 방법을 알았다고 자신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되어 아쉬웠다.
▼ 다음 경기가 ZeNEX다. 선봉 올킬을 노릴 생각이 있는지.
- 당연히 그렇다. 하지만 성적이 안 좋아서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기회가 있다면 꼭 해낼 것이다.
▼ 끝으로
- 연습 도와준 팀원들 다 고맙고, TSL팀의 진영이 형도 고맙다. 이번에 하면서 슬레이어스팀의 김동주, 문성원 선수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형섭이 형이 나보고 애교쟁이라고 하는데 형섭이 형이 애교가 더 많다. 끝으로 후원사인 조택에게 감사 드린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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