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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1 20:49:49 KST | 조회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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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 4강/김상준, 안호진 3:0으로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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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이 승리를 거두며 코드A 결승에 올랐다.
7월 11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4강 2경기에서 김상준이 안호진을 3:0으로 가뿐히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상준은 안호진의 모든 압박과 견제를 이겨내며 화력을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김상준이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안호진은 빠르게 가스를 채취하며 밴시를 준비했다. 그러나 은폐를 하지 않아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비교적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간 김상준은 3관문 1로봇공학체제를 운영하며 추적자와 불멸자를 조합했다. 김상준의 병력이 진출한 사이 안호진은 지옥불 화염차를 상대의 앞마당에 보내 탐사정을 모두 잡아냈다. 큰 피해를 줬지만 김상준의 주력 부대를 막진 못했다. 불멸자와 추적자, 파수기를 조합한 김상준은 화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공세를 퍼부었고, 밤까마귀와 공성전차, 건설로봇까지 모두 잡아낸 뒤 승리를 거뒀다.
김상준은 이어진 2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안호진은 전진 병영을 건설하며 초반을 노렸다. 그러나 본진 입구의 보급고를 내려놓는 실수를 저질러 탐사정의 정찰을 허용했다. 안호진은 해병을 생산한 뒤 건설로봇을 다수 동원해 공격을 시도했다. 관문이 1개밖에 없던 김상준은 위기를 맞았지만 탐사정까지 총동원해 안호진의 벙커 건설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김상준은 이어진 해병 압박까지 막아내며 곧바로 역공을 시도했다. 김상준은 관문을 늘리며 황혼의회를 건설했고, 전진 로봇공학시설까지 건설했다. 점멸 업그레이드를 마친 김상준은 다수의 추적자로 안호진의 입구를 수비하던 벙커를 파괴하고 해병과 불곰을 모두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
3세트에서 안호진은 상대의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해 쉽게 멀티를 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사령부와 병영을 추가했다. 본진에서 다수의 파수기와 추적자를 생산한 김상준은 어렵지 않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그대로 공격을 감행했다. 벙커 1개와 소수의 해병으로 입구를 수비하던 안호진은 상대의 역장에 막혀 벙커를 수비하지 못했고, 김상준은 벙커를 파괴한 후 광전사를 소환해 안호진의 본진까지 들어가 큰 피해를 입혔다. 건설로봇까지 동원해 어렵게 병력을 밀어낸 안호진은 곧바로 앞마당 멀티를 시도하고 벙커를 건설했다. 그러나 병력이 많지 않은 상태였고, 불멸자까지 더한 김상준의 2차 공격을 막지 못하고 세 번째 GG를 선언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4강 2경기 결과
1세트:
김상준(02시) 승 vs 패
안호진(08시) - 듀얼 사이트
2세트:
김상준(10시) 승 vs 패
안호진(05시) - 벨시르 해안
3세트:
김상준(03시) 승 vs 패
안호진(09시) - 종착역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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