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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1 09:06:06 KST | 조회 | 6,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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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 이호준, NASL 시즌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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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이 NASL 시즌1 우승을 차지했다.
이호준은 7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NASL 시즌1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장민철을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픈 토너먼트 우승을 통해 그랜드 파이널에 오른 이호준은 요스 드 쿤(Ret, Liquid 소속)과 박현우, 박성준을 연달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호준은 결승전에서 장민철을 상대로 뛰어난 해병 컨트롤과 집요한 의료선 견제로 4:3의 승리를 따냈다. 이호준은 비록 5, 6세트에서 패했지만 의료선 견제의 ‘끝’을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호준은 NASL 참가 직전까지 해외 팬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의 주요 선수들은 이호준을 항상 ‘숨겨진 보물’로 꼽아왔다. 장민철도 출국 직전 이호준을 ‘경계 대상 1호’로 꼽았을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팬들도 이호준의 우승이 결정되자 이호준의 아이디 ‘푸마’를 연호했다. 이호준은 NASL 우승을 통해 상금 5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으며,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2>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위를 차지한 장민철은 2만 5천 달러를 받게 됐으며, 3위를 차지한 대만의 양 찌아 청(Sen, Fnatic 소속)은 1만 달러를 획득했다.
3위 결정전에서 박성준은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나머지 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아쉽게 4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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