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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8 22:53:02 KST | 조회 | 9,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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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시즌1/최병현: 'E' 누른 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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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GSTL 시즌1 3주차 승리팀 - IM 최병현: 'E' 누른 후 후회했다
▼ 2연승을 이끌었다. 기분이 어떤가?
- 기쁘다. 2킬을 예상하지 못했다. 연습할 때는 깔끔한데 방송에서만 (경기 내용이) 지저분하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 부분도 내가 유리하다 생각했는데 잔실수가 많았다. 좀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 안정민과의 경기에서 은폐 유령을 보였다.
- 예전 최인규 형이 팀에 있을 때 사용했었던 빌드다. 이후 내가 팀에 들어오고 난 후 용화형이 빌드를 추천해줬던 것이 그거다. 그것을 좀 더 보완해서 사용했다. 토스전에서 은폐 밴시말고는 다른 것이 쓸게 없던 차에 그것을 사용하게 됐다.
▼ 핵 미사일은 즉흥적인건가?
- 그것도 연습했다. 상원이 형이 추천했다. 핵을 사용하면 고위 기사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막을 수가 없다. 병력이 빠진 사이 해병과 불곰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빠지면 된다.
▼ 오늘도 지게로봇 세레머니를 빨리 썼다.
-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E가 눌러졌다. (웃음) 지게로봇을 보는 순간 ‘아 왜 했지’란 후회가 들었다.
▼ 김상준과의 경기는 다 이긴걸 내준 기분이었다.
- 스타1때부터 세밀한 컨트롤이 부족했다. 예전부터 잘 안됐었는데 컨트롤이 아쉬웠다.
▼ 예를 든다면 어떤 것이 있겠나.
- EMP를 맞춘 후 병력을 퍼트리면서 ‘허리 돌리기’라고 해야하나? 그런 컨트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 코드A 탈락한 것이 약이 됐나.
- 반반인 것 같다. 실력을 믿고 있었는데 떨어졌다.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
▼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 코드S 진출하는 것과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
- 연습 도와준 문진현 선수에게 고맙다. 신경 써주신 감독님, 숙소에서 뒷바라지해주시는 형수님께 감사 드린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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