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492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zelgadiss
작성일 2011-07-08 20:12:19 KST 조회 4,231
제목
2011 GSTL 시즌1/NS호서, 정지훈 올킬로 FXO 격파

파일포켓 이미지

 

NS호서가 FXO를 꺾으며 GSTL에서의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7월 8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TL 시즌1 비너스 3주차 1경기에서 NS호서가 FXOpen e-Sports를 상대로 4:1의 가뿐한 승리를 거두며 2승을 기록했다.

 

FXOpen은 필승 카드 김학수를 선봉으로 내세우며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김학수는 NS호서의 선봉 이준을 잡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차봉 정지훈에 무너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정지훈은 이후 출전한 칼 엔젤스(Optikzero), 브래들리 시무어(tgun), 케빈 라일리(qxc)를 차례대로 격파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이로써 NS호서는 2주 연속 올킬 주자를 배출시켰다.

 

파일포켓 이미지

 

FXO는 선봉 김학수가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학수는 빠르게 뒷마당 멀티를 가져가며 이준에게 자원 싸움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했고, 관문을 4개까지 늘리며 광전사로 견제를 펼쳤다. 김학수는 암흑성소를 올리며 소수 광전사로 공격을 시도했고, 저글링이 많지 않았던 이준은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곧 병력을 충원하며 수비를 해냈다. 파수기와 집정관, 광전사를 조합한 김학수는 다시 한 번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다수의 가시촉수로 수비라인을 구축한 이준의 입구를 뚫지 못했다. 상대의 공격을 무산시킨 이준은 8시 방향과 앞마당에 멀티를 가져가며 자원을 확보했다. 김학수도 제 2멀티와 동시에 관문을 늘리며 병력을 갖추려는 모습. 이준은 다수의 감염충을 보유한 뒤 저글링과 함께 공격을 들어가 김학수의 집정관을 신경기생충을 이용해 무력화시켰다. 그러나 김학수는 점멸 추적자와 불멸자로 감염충을 잡아냈고, 광전사와 집정관을 다시 조합해 역공을 시도했다. 일부 병력으로 8시 멀티를 파괴했고, 주 병력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한 김학수는 감염충의 부재로 힘이 떨어진 이준의 저글링을 순식간에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 

 

파일포켓 이미지

 

NS호서는 2세트에 정지훈을 내보내 곧바로 김학수를 잡아냈다. 정지훈은 3병영 더블 전략을 선택했고, 김학수는 소수 광전사와 추적자로 입구를 압박하며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해병과 건설로봇으로 김학수의 병력을 밀어낸 정지훈도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입구에 벙커를 건설한 뒤 불곰을 조합했다. 김학수는 다수의 파수기를 모은 뒤 공격을 시도했지만 광전사가 부족해 정지훈의 벙커를 파괴하는데 실패했다. 정지훈은 의료선을 생산해 병력을 진출시켰고, 김학수는 돌진 업그레이드와 집정관을 준비하며 제 2멀티를 가져갔다. 정지훈은 해병의 전투방패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지만, 유령의 EMP를 완벽히 명중시키며 중앙 교전에서 김학수의 병력을 순식간에 잡아냈다. 고위기사와 파수기, 집정관을 모두 잃은 김학수는 그대로 GG를 선언했다.

 

파일포켓 이미지

 

1:1 상황에서 FXO는 칼 엔젤스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지훈은 사신 더블로 출발했고, 칼 엔젤스는 파수기를 모으며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칼의 파수기가 전진한 사이 정지훈은 사신으로 본진 정찰에 성공했고, 이후 다시 한 번 건설로봇으로 정찰을 하며 상대의 체제를 모두 파악했다. 정지훈은 병영을 늘리며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벙커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시간을 벌었다. 파수기와 추적자를 조합한 칼은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했다. 정지훈은 해병과 불곰에 의료선과 바이킹을 더하며 병력을 구성했고, 그 사이 칼은 거신을 조합한 뒤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시도했다. 칼의 연결체가 완성되자마자 정지훈은 병력을 진출시켜 이를 파괴했고, EMP를 이용해 거신을 순식간에 잡아낸 뒤 앞마당 연결체까지 파괴하며 한 방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파일포켓 이미지

 

FXO의 세 번째 주자는 브래들리 시무어. 브래들리 시무어는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며 경기를 풀어나갔고, 정지훈도 비교적 빠르게 멀티를 추가하며 군수공장을 건설했다. 브래들리는 과감히 제 2멀티까지 가져갔고, 정지훈은 지옥불 화염차를 생산해 견제를 펼쳤다. 정지훈이 화염차로 상대의 본진에 난입하는데 성공했고, 브래들리는 가시촉수를 건설하지 않아 화염차에 무방비 상태였다. 정지훈은 본진과 멀티에서 27기의 일벌레를 잡아냈고, 곧바로 해병과 공성전차를 이끌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브래들리는 감염충과 저글링으로 정지훈의 해병, 공성전차 압박을 겨우 걷어내는데 성공했다. 정지훈은 계속해서 병력을 진출시키며 다시 한 번 조이기 라인을 구축했고, 벙커까지 다수 건설하며 브래들리의 감염충을 무력화시켰다. 브래들리는 감염충과 저글링으로 버텼지만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던 정지훈은 끊임없는 공세를 퍼부었고, 결국 감염충을 모두 잃은 브래들리는 GG를 선언했다.

 

FXO의 마지막 주자는 케빈 라일리. 케빈 라일리는 군수공장 건설 뒤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우주공항을 올렸고, 정지훈은 3병영에 사령부를 추가하며 해병과 불곰을 생산한 뒤 안전하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케빈 라일리는 의료선에 화염차를 태워 드롭을 시도했지만 정지훈은 다수의 해병으로 수비를 펼쳐 틈을 내주지 않았다. 케빈은 은폐 밴시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 채 허무하게 잡히고 말았다. 상대의 견제에 별 피해를 입지 않은 정지훈은 병력을 진출시켰고, 상대가 공성전차로 앞마당을 수비하자 의료선을 이용해 병력을 본진으로 나르며 공격을 가했다. 정지훈은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공격하며 큰 피해를 입혔고, 곧바로 병력을 충원해 본진을 완전히 장악하며 승리를 거뒀다.

 

 

2011 GSTL 시즌1 - Venus 3주차 1경기 결과

 

파일포켓 이미지 FXOpen e-Sports   1  :  4   파일포켓 이미지 NSHoSeo

 

1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김학수(01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이   준(05시)

 - 크레바스

2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김학수(05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정지훈(07시)

 - 탈다림 제단 
3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Karl Angeles(01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정지훈(07시)  - 젤나가 동굴
4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Bradley Seymour(06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정지훈(12시)  - 종착역
5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Kevin Riley(03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정지훈(07시)  - 젤나가 요새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Mr.Noa (2011-07-08 22:38:10 KST)
0↑ ↓0
센스 이미지
아... 외쿡인... 진짜 겜할맛 안나겟다;;;
아이콘 버틸쑤가없따 (2011-07-08 22:52:48 KST)
0↑ ↓0
센스 이미지
마르커스 선수(토르제인), 요한 선수(나니와), 히안 선수(페닉스) 막 오기로 한거 취소하지는 않겠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