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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30 15:34:59 KST | 조회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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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 16강/채도준, 이형주 제압하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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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준이 코드A 8강에 오르며 코드S 승격의 기회를 갖게 됐다.
6월 30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16강 3경기에서 채도준이 이형주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는 화염차 2기로 큰 활약을 펼친 채도준의 승리였다. 채도준은 1병영 이후 군수공장과 사령부를 건설했고, 화염차 2기를 생산했다. 채도준은 화염차 2기를 이형주의 본진에 난입시키는데 성공했고, 이형주는 일벌레 컨트롤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일벌레를 14기나 잃고 말았다. 초반에 크게 격차를 벌린 채도준은 해병과 의료선을 이끌고 진출했다. 상대의 앞마당 멀티를 견제하기 위해 병력을 진출시켰던 이형주는 자신의 앞마당을 지킬 병력이 없었고, 채도준의 해병에 일벌레와 대군주를 다수 잃고 말았다. 채도준은 쉬지 않고 이형주의 앞마당을 공격했고, 이형주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2세트에서 채도준은 벙커링을 성공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형주는 저글링 생산 이후 앞마당 멀티를 올렸고, 2병영을 건설한 채도준은 건설로봇과 해병을 이끌고 진출, 이형주의 입구에 벙커를 건설하며 이형주의 멀티를 취소시켰다. 이형주는 6시에 몰래 멀티를 시도했지만 채도준의 정찰에 들키고 말았다. 이형주의 본진 입구를 2개의 벙커로 봉쇄한 채도준은 여유롭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와 지옥불 화염차를 준비했다. 이형주는 바퀴와 맹독충을 생산한 뒤 앞마당 멀티를 시도했다. 하지만 해병과 화염차를 이끌고 진출한 채도준에게 6시 멀티와 앞마당에 번갈아 피해를 입었고, 앞마당 멀티를 한 차례 취소했다. 채도준은 의료선과 공성전차를 조합한 뒤 이형주의 본진을 압박했고, 이형주는 바퀴와 맹독충으로 수비를 시도했지만 병력이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채도준은 이형주의 남은 병력을 쉽게 정리하며 승리를 거뒀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16강 1일차 3경기 결과
1세트:
이형주(08시) 패 vs 승
채도준(02시) - 듀얼 사이트
2세트:
이형주(02시) 패 vs 승
채도준(12시) - 금속 도시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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