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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9 19:58:03 KST | 조회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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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C조 정민수, 김정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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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와 김정훈이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6월 29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펩시 2011 GSL July 코드S C조 경기에서 정민수가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2위는 2승 1패를 기록한 김정훈이 차지하며 코드S에 진출했다. 박준용은 잔류하게 됐고, 김원기는 승강전으로 떨어졌다.
1경기에선 김정훈이 김원기를 제압하며 승자조에 올랐다. 김정훈은 경기 초반 김원기의 대군주를 잡아낸 뒤 화염차와 밴시를 생산해 견제를 시도했다.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갔던 김원기는 여왕으로 김정훈의 밴시를 쉽게 잡아냈고, 여유롭게 제 2멀티를 가져갔다. 김정훈은 공성전차와 의료선을 보유한 뒤 김원기의 본진에 드롭을 시도했고, 김원기는 저글링과 바퀴로 수비를 시도했지만 김정훈의 충원되는 병력에 의해 자원을 크게 소모했고, 산란못까지 파괴되고 말았다. 바퀴와 저글링으로 공성전차 압박을 걷어낸 김원기는 저글링과 바퀴로 역공을 시도했지만 공성전차가 버티고 있어 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김정훈은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를 가져간 뒤 본진과 제 2멀티에 동시에 해병을 드롭했고, 중앙 병력도 진출시키며 일벌레를 다수 잡아내 김원기의 뮤탈리스크 생산 타이밍을 늦추는데 성공했다. 김원기는 바퀴와 뮤탈리스크를 우회시켜 견제를 펼쳤지만 이미 인구수가 100이상 벌어진 뒤였고, 앞마당 멀티까지 파괴당하자 GG를 선언했다.
2경기에선 정민수가 집정관의 힘으로 박준용을 격파했다. 박준용은 2병영에 반응로와 기술실을 부착하며 해병, 불곰 압박을 시도했고, 정민수는 빠르게 암흑기사를 준비했다. 병력을 진출시켰던 박준용은 상대의 병력 규모를 확인한 뒤 공학연구소를 올려 미사일포탑을 건설해 암흑기사에 대비했고, 그동안 정민수는 상대방의 견제 없이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암흑기사 견제에 아무 피해를 입지 않은 박준용도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의료선을 이용해 드롭을 시도했다. 그러나 정민수는 광전사의 돌진 업그레이드를 막 마친 상태였고,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채 수비에 성공했다. 광전사 위주의 병력을 구축한 정민수는 집정관을 조합했고, 박준용은 유령을 준비했다.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가져간 정민수는 중앙 교전에서 박준용을 압도했고, 이후 2차 교전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박준용의 중앙 멀티를 파괴했다. 다수의 집정관을 더한 정민수는 세 번째 공격으로 박준용의 남은 병력을 모두 정리하며 GG를 받아냈다.
3경기에선 정민수가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직행했다. 김정훈은 1병영 이후 사령부를 추가한 뒤 병영을 3개까지 늘렸고, 정민수는 관문을 5개 건설한 뒤 다수의 파수기와 광전사를 준비했다.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김정훈은 파수기를 발견하자마자 벙커를 연달아 건설하며 수비적인 자세를 취했다. 정민수는 벙커 뒤에 역장을 친 뒤 광전사로 2개의 벙커를 파괴했지만 남은 1개의 벙커를 파괴하지 못한 채 잠시 후퇴했다. 다시 한 번 광전사를 소환한 정민수는 재차 공격을 시도했고, 김정훈의 벙커를 파괴하고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4경기는 김원기와 박준용의 대결. 박준용은 1병영 이후 군수공장을 건설해 화염차를 생산하며 사령부를 추가했고, 김원기는 바퀴를 생산하며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다. 건설로봇 정찰로 상대의 빠른 바퀴를 확인한 박준용은 군수공장의 반응로를 병영으로 바꿔 달았고, 급하게 해병을 생산한 뒤 벙커와 공성전차로 바퀴 공격을 막아냈다. 공성모드 업그레이드를 마친 박준용은 안전하게 앞마당 멀티를 가져갔고, 김원기도 제 2멀티까지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박준용은 7기의 지옥불 화염차로 김원기의 제 2멀티와 앞마당에 위치한 일벌레를 모두 잡아내며 크게 앞서나갔다. 한 차례 큰 타격을 입힌 박준용은 제 2멀티를 추가했고, 계속해서 화염차 견제를 펼치며 김원기의 일벌레를 줄여나갔다. 박준용은 이어서 다수의 바이킹을 생산해 김원기의 대군주를 사냥했다. 김원기는 맹독충을 준비했지만 공성전차와 토르 위주의 병력을 구축한 박준용에겐 큰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박준용은 그대로 김원기의 앞마당까지 밀고 들어가 병력과 일벌레를 잡아내며 김원기로부터 GG를 받아냈다. 패배한 김원기는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5경기에선 김정훈이 승리를 거두며 C조에서 두 번째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준용은 1병영 이후 군수공장을 지었고, 김정훈은 1병영 이후 사령부를 건설한 뒤 군수공장을 올렸다. 우주공항이 더 빨랐던 박준용은 밴시를 생산해 진출시켰지만 김정훈의 바이킹과 해병에 1킬도 하지 못한 채 잡히고 말았다.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김정훈과 박준용은 나란히 지옥불 화염차를 준비했다. 박준용은 의료선에 화염차를 태워 김정훈의 본진에 내렸지만 의료선과 화염차를 모두 순식간에 잃고 말았다. 김정훈은 바이킹과 화염차를 태운 의료선을 진출시켜 앞마당과 본진의 건설로봇을 소수 잡아내며 약간의 격차를 벌렸다. 김정훈과 박준용은 각각 9시와 8시에 멀티를 가져갔고, 박준용이 바이킹과 공성전차로 김정훈의 공성전차를 제압하며 9시 멀티를 걷어냈다. 그 순간 김정훈도 다수의 화염차를 박준용의 앞마당과 본진에 난입시키며 대부분의 건설로봇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다. 바이킹 싸움에서 앞선 김정훈은 공중을 장악했고, 밴시를 생산해 중앙을 장악하던 박준용의 공성전차를 밀어냈다. 승기를 잡은 김정훈은 다수의 공성전차와 화염차, 바이킹으로 박준용의 남은 병력을 정리하며 GG를 받아냈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32강 C조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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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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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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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시르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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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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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vs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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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나가 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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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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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 vs | 승 | |
- 탈다림 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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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전: |
김원기(08시) |
패 | vs | 승 | |
- 금속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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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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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vs | 패 | |
- 십자포화 SE |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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