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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9 15:08:15 KST | 조회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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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 32강/정승일: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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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16강 진출자 - 정승일: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다
▼ 힘든 경기를 하고 왔다. 지금 기분이 어떤가?
- 경기 하면서 화가 많이 났다. 생각해놓은 상대의 빌드가 있었는데 그게 다 맞았다. 하지만, 내가 긴장을 많이 해서 쉽게 갈 수 있던 것을 크게 돌아갔다.
▼ 아직까지도 방송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은데?
- 오픈 시즌3에 데뷔했는데 그 땐 다 이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요즘은 ‘약해 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아는 사람들이 경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빨리 이겨야 겠다는 생각에 휩싸인 것 같다.
▼ 저저전에서 바퀴를 사용하지 않는 저그가 늘고 있는 것 같은데?
- 저저전에서 바퀴를 쓰지 않는 플레이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뮤탈 리스크로 시간을 끄는 것은 좋은데 울트라 리스크는 안 좋다는 생각이 든다. 저저전에선 바퀴가 주력이라 생각한다.
▼ 3세트 뮤탈 리스크를 상대로 히드라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 감염충을 가면 상대에게 흔들리고 공격 타이밍이 길어져 비효율적이다. 히드라 리스크의 경우엔 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감염충을 나중에 간다고 하더라도 히드라 리스크를 한 번 쓰는 것이 좋다.
▼ 성적이 정체된 느낌이다.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나?
-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상대가 테란이다. 우리 팀 테란이 최강이라 충분한 연습이 있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최근 잘하는 안호진이 다음 상대인데 경기하는 것을 봤는지?
- 경기 결과만 봤다. 경기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래더 랭킹을 보고 위축당했다.
▼ GSTL 출전도 염두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다. 머지 않아 출전할 기회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다.
▼ 이번 시즌 코드A에서의 목표?
- 예전에는 우승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코드S에만 올라가자는 생각이다.
▼ 끝으로?
-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김동원 선수가 하이파이브 해줬다. 연습을 도와준 우리 팀 저그 선수들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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