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492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Ethan_Ahn
작성일 2011-06-29 15:01:13 KST 조회 1,740
제목
GSL July 코드A 32강/정승일, 피말리는 혈전 속에 16강행

파일포켓 이미지

 

긴장감 넘치는 저그 전이었다.

 
6월 29일(수),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32강 3일차 2경기에서 정승일이 접전 끝에 역전승을 이뤄내며 16강 행을 확정 지었다.

 

1세트는 이원표의 견제와 수비가 돋보인 경기였다. 초반 두 선수는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힘 싸움을 했다. 주고 받는 심리전이 진행된 사이 정승일은 바퀴를, 이원표는 입구 가시 촉수를 올려 체제를 변환했다. 저글링으로 암석을 파괴한 이원표는 정승일의 제2멀티 건설을 견제하며 뮤탈리스크를 생산했고 대공 유닛이 없던 정승일은 GG를 선언했다.

 

1세트를 내준 정승일은 2세트에 막강 공격력을 보였다. 정승일은 초반 교전 후 다시 한번 바퀴를 빠르게 올렸다. 이원표 역시 앞마당 가시촉수와 여왕으로 수비를 하며 후반을 노렸다. 그러나 정승일은 긴 시간을 주지 않았다. 어느 정도 바퀴가 충원된 정승일은 수비를 위해 모아두었던 맹독충과 함께 공격해나갔고 촘촘히 박혀 있던 가시촉수를 순식간에 파괴하며 단숨에 이원표의 진영을 점령하며 GG를 받아냈다.

 

3세트 벨시르 해안은 양 선수가 피해를 주고 받으며 출발했다. 이원표는 저글링으로 여왕을 잡아낸 반면, 정승일은 맹독충으로 이원표의 일벌레를 다수 잡아낸 것. 이후 이원표는 빠른 뮤탈리스크 체제를, 정승일은 바퀴와 히드라 체제로 다음 교전에 대비했다. 기동성이 좋은 뮤탈리스크로 견제하며 시간을 벌려고 한 이원표에게 정승일은 큰 피해를 받지 않고 대처했고 지상 병력을 꾸준히 충원했다. 잠시 후 정승일은 자신의 바퀴와 히드라 부대를 이끌고 이원표의 진영으로 공격해 들어갔고 입구에 위치한 가시촉수를 순식간에 파괴하고 점령해내며 GG를 얻어냈다.

 
결국 정승일은 1세트 패배 후 역전에 성공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앞선 1경기 승자인 안호진과 경기를 가지게 됐다.

 

2011 GSL July 코드A 32강 3일차 2경기 결과

1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정승일(09시) 패  vs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이원표(12시) - 종착역

2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정승일(05시)   vs  패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이원표(07시) - 탈다림 제단

3세트: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정승일(04시)   vs  패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이원표(10시) - 벨시르 해안

 

글: 안영훈(ethan@playxp.com)

(c)PlayXP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