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4-21 19:50:30 KST | 조회 | 3,769 |
| 제목 |
GSL May 코드S 32강/정민수: 승강전은 갈 곳이 아니다
|
||
▲ 2011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S 16강 진출자 - 정민수: 승강전은 갈 곳이 못된다.
▼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승강전에 가지 않아서 정말 좋다. 전에 가봤는데 갈 곳이 못된다. 열심히 준비했다.
▼ 승강전 이후 마인드가 달라졌나?
- 우승보다는 게이머를 계속 하고 싶고, 방송에서 플레이를 보여드리는 게 좋기 때문에 코드S에 계속 남는 게 중요한 것 같다.
▼ 첫 경기 상대가 황강호였는데?
- 부담은 됐는데, 내가 코드S에서 계속 있었으니 S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
▼ 어떤 점을 파고들었나?
- 힘들었지만 운영으로 꺾고 싶어서 준비했다. 감염충 준비하는 걸 본 것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 이번 시즌 목표는?
- 결승에 가보고 싶다.
▼ 세리머니의 의미는?
- 블리즈컨 우승 반지다. 전부터 보여드리고 싶었다. 블리자드 직원이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했었다.
▼ 다음 상대는 누가 됐으면 좋겠는가?
- 이정훈만 빼고.
▼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 민철이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졌다. 요즘 테란이 강해져서 테란만 안 만나면 될 것 같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앞으로 MVP 팀원들이 4명 남았는데, 모두 16강에 올랐으면 좋겠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c)PlayXP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