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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6 18:55:18 KST | 조회 | 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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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 GSL Jan.승격강등전 한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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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GSL January 승격강등전 ‘한준’ 기자단 인터뷰
▲ 코드S 잔류 소감?
- 그냥 무덤덤하다. 코드S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 상대가 박성준인데 부담되진 않았나?
- 별 다른 느낌은 없었다. 그냥 평소처럼 했다.
▲ 창과 창의 대결로 관심을 받았는데?
- 이제 공격적 플레이를 버리고 운영으로 돌아서려고 해서 내가 창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 2세트 저글링 러쉬는 작정하고 간 것 같은데?
- 그렇다. 상대가 선 부화장을 가져가면 거의 막을 수 없다. 특히나 박성준 선수처럼 선 바퀴를 가져가면 더더욱 그렇다.
▲ 이번 시즌 목표?
- 8강 정도? 그냥 적절해 보이는 위치 같다.
▲ 겨뤄보고 싶은 선수?
- 딱히 없다. 단, 팀킬은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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