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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5 19:50:31 KST | 조회 |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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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 GSL Jan.승격강등전 이정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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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GSL January 승격강등전 ‘이정환’ 기자단 인터뷰
▲ 코드S 잔류 소감?
- 운이 좋게 맞아떨어져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인기 많은 선수를 꺾고 올라온 만큼 열심히 하겠다.
▲ 1세트 가시 촉수를 봤는가?
- 봤다.빈틈만 노리고 있었는데 가시 촉수를 뽑는 것을 확인하고 그대로 들어갔다.
▲ 2세트 공허 포격기 체제는 미리 계획 했던 것인가?
- 원래 사용해보려 했던 빌드다. 그 상황은 프로토스가 뭘 해도 되는 상황이라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
▲ 결과적으로 PRIME의 프로토스 2명이 코드S 진출했는데?
- 아슬아슬 하게 안홍욱이 이긴 것을 보고 기분 좋았다. 함께 올라가게 되어 더욱 기쁘다.
▲ 다음 시즌의 각오가 있다면?
- 방송 경기에서 유독 초반에 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을 보완해서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전멸토스'는 잊어달라.
▲ 다음 시즌에서 프로토스가 어떨 것 같나?
- 워낙 잘하는 서기수 선수나 장민철 선수등이 많기 때문에 좋은 성적 내는 것이 목표다. 그래도 테란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선전하긴 힘들 것 같다.
▲ 겨뤄 보고 싶은 선수?
- 정민수 선수. 지난 번에 거의 다 이긴 경기인데 패하게 되어서 복수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 결승전에 진출한 정훈이 우승하고 고기집 갔으면 좋겠다.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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